현인신 박단아를 위한 충성의 혁명당

주의. 이 문서는 해루 세계관 프로젝트 문서입니다.
주의. 문서를 동의없이 함부로 수정할 경우 반달 사용자로 지목되어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정할 것이 있으시다면 문서 작성자의 동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국가최고존엄찬양교 산하 정당
현인신 박단아를 위한 충성의 혁명당 現人神朴緞芽爲忠誠之革命黨

깃발		휘장
영원하신 해루의 영광 박단아 주석 길이 받드세 永遠之海樓之榮光永奉乎
당가	수령의 은덕가
이념	국가최고존엄찬양교 교리 박단아주의 (신세대 해루식 사회주의)
당규상 주석	박단아
중앙위 제1서기	안석철 前국가부주석
중앙위원	이태윤 前공화국회의 의원 정석호 前공화국회의 의원 한경숙 前적경특별도 진양시장 한보람 前해루 사회주의 청년단 기율위원장
청년조직	현인신 박단아에 충성하는 청년연맹
당원 수	30,000명 (2022년 4월 기준)

개요

사이비 종교로 지정된 국가최고존엄찬양교 신자들이 2022년 3월 7일에 창당한 정당이다. 약칭으로는 주로 '혁명당'이라고 부른다.

국가최고존엄찬양교에서 만든 정당이기 때문에 국가최고존엄찬양교를 해루의 체제 유지 근간으로 삼아 박단아 한 사람를 위해서 2천만 해루 인민이 자발적으로 노예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해당 정당 소속 총리 선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 지도부 전원 해루 공산당 당적을 가지고 관료, 정치인 생활을 했던 사람들에다 전직 국가부주석까지 창당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져 큰 논란이 일었다. 심지어는 해루 사회주의 청년단의 한보람 기율위원장 같은 해루 공산당 소속 현역 정치인들까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