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근위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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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width:500px; color: #7F0000; background: #FFD800;  text-align: center;" | <big>'''황실근위대'''</big><br>임롭발드 | Imperial 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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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1" style="width:500px; color: #000000; background: #ffffff; text-align: center;" | {{국기나라 그림|루이나 제국 해군기.png}} [[루이나 제국 황제]]<ref>황실근위대는 [[루이나 제국 황제]]가 직접 지휘하는 독립적인 군사 조직으로 정부의 어떤 통제도 받지 않는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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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역사==
황실근위대 자체의 역사는 900년 정도이지만 황실근위대의 전신으로 볼 수 있는 [[찬슬러살드]](황제보위군)와 [[카로렌발드]](국가근위대)까지 합하면 무려 4000년이 넘는 긴 역사를 가지게 된다.<br>
황실근위대 자체의 역사는 700년 정도이지만 황실근위대의 전신으로 볼 수 있는 [[찬슬러살드]](황제보위군)와 [[카로렌발드]](국가근위대)까지 합하면 무려 4000년이 넘는 긴 역사를 가지게 된다.<br>


일단 기본적으로 황실근위대는 황제를 지키는것이 최후선 목표이기에 실전 기록은 드믈다.<br>
일단 기본적으로 황실근위대는 황제를 지키는것이 최후선 목표이기에 실전 기록은 드믈다.<br>


전전기 373년 황제의 정규군 편애에 반발한 찬슬러살드들이 [[와인 반역|쿠데타를 시도하면서]] 당시 황제였던 스티브 6세는 큰 충격에 빠지고<ref>정상적인 명령체계를 따르는 [[루이나 제국군|정규군]]도 아니고 황제의 직속 기관, 그것도 황제에게 충성을 다해야하는 친위대가 반란을 일으켰으니 정상적인 반응이다.</ref> 천년의 역사를 가진 찬스러살드를 해체해버린다. 하지만 근위대가 사라지자 정규군의 반란이 일어날까 두려웠던 스티브 6세는 2년만에 새로운 근위대를 만드니 이것이 현재의 임롭발드이다.<br>
전전기 93년 [[찬슬러살드]]가 황제의 입헌군주제 개혁 정책인 [[디모크라시아]]에 반발한 [[와인 반역|쿠데타를 시도하면서]] 당시 황제였던 [[스티브 6세]]는 큰 충격에 빠지고<ref>당시 근위대는 오직 귀족 출신들만 입대할 수 있었기에 병사와 장교 모두 귀족들이였는데 황제 아래 만인이 평등하다는 디모크라시아의 내용을 반대하는게 당연하다. 특히 당시 대장이였던 [[사이가 샤르트]]는 다섯 왕국의 일부였던 [[샤르트 왕국]]의 왕가 출신인 만큼 황제의 디모크라시아를 특히 싫어했고 이는 반란으로 이어지게 된다.</ref> 천년의 역사를 가진 찬스러살드를 해체해버린다. 하지만 근위대가 사라지자 찬슬러살드와 똑같은 이유로 정규군이 쿠데타를 시도할까 두려웠던 스티브 6세는 2년만에 새로운 근위대를 만드니 이것이 현재의 임롭발드이다.
 
임롭발드는 [[찬슬러살드]]와 다르게 귀족이 아닌 평민도 능력만 있다면 입대할 수 있었기에 디모크라시아나 이후 이어질 자유주의 개혁 정책에 반대할 확률이 낮았고 [[루이나 제국 황제|황제]]와 [[루이나 제국|국가]]의 대한 충성심도 더욱 높았다.
 
임롭발드의 실전 기록은 [[제2차 대전쟁]]때에 [[플로칸 상륙작전]]과 [[파로시아 내전]], [[판시르나 전투]]이다. 지속되는 전쟁과 확장되는 전선으로 상륙 작전을 실행할 병력이 부족해지자 어쩔수 없이 근위대를 차출해서 사용했던 것<ref>이 때문에 [[제3차 대전쟁]]까지는 수도를 지키기 위해 수도방위군을 따로 편성해서 운용했다.</ref>


임롭발드의 실전 기록은 [[제2차 대전쟁]]때에 [[플로칸 상륙작전]][[파로시아 내전]], [[판시르나 전투]]이다. 지속되는 전쟁과 확장되는 전선으로 상륙 작전을 실행할 병력이 부족해지자 어쩔수 없이 근위대를 차출해서 사용했던 것<ref>이 때문에 [[제3차 대전쟁]]까지는 수도를 지키기 위해 수도방위군을 만들었다.</ref>
==편제==
* 황실근위대
** 육상 근위 사령부
*** [[제1 황실 근위 사단]]
*** [[제2 황실 근위 사단]]
*** [[황립기갑사단]]
** 항공 근위 사령부
*** [[황립전투비행대]]
**** [[황립 전투 비행단]]
**** [[황립 근접 지원 비행단]]

2023년 11월 26일 (일) 19:11 기준 최신판


황실근위대
임롭발드 | Imperial Guard
군기
글로리아 데스 임롭
제국을 위하여
국가 루이나 제국 황제[1]
소속 루이나 제국 황실부
황실근위대장 미로스 수느에 파스니아
창설 전전기 93년

개요

임롭발드는 루이나 제국의 황실근위대로 기본적으로 루이나 제국 황제를 지키고 수도를 방어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역사

황실근위대 자체의 역사는 700년 정도이지만 황실근위대의 전신으로 볼 수 있는 찬슬러살드(황제보위군)와 카로렌발드(국가근위대)까지 합하면 무려 4000년이 넘는 긴 역사를 가지게 된다.

일단 기본적으로 황실근위대는 황제를 지키는것이 최후선 목표이기에 실전 기록은 드믈다.

전전기 93년 찬슬러살드가 황제의 입헌군주제 개혁 정책인 디모크라시아에 반발한 쿠데타를 시도하면서 당시 황제였던 스티브 6세는 큰 충격에 빠지고[2] 천년의 역사를 가진 찬스러살드를 해체해버린다. 하지만 근위대가 사라지자 찬슬러살드와 똑같은 이유로 정규군이 쿠데타를 시도할까 두려웠던 스티브 6세는 2년만에 새로운 근위대를 만드니 이것이 현재의 임롭발드이다.

임롭발드는 찬슬러살드와 다르게 귀족이 아닌 평민도 능력만 있다면 입대할 수 있었기에 디모크라시아나 이후 이어질 자유주의 개혁 정책에 반대할 확률이 낮았고 황제국가의 대한 충성심도 더욱 높았다.

임롭발드의 실전 기록은 제2차 대전쟁때에 플로칸 상륙작전파로시아 내전, 판시르나 전투이다. 지속되는 전쟁과 확장되는 전선으로 상륙 작전을 실행할 병력이 부족해지자 어쩔수 없이 근위대를 차출해서 사용했던 것[3]

편제

  1. 황실근위대는 루이나 제국 황제가 직접 지휘하는 독립적인 군사 조직으로 정부의 어떤 통제도 받지 않는다.
  2. 당시 근위대는 오직 귀족 출신들만 입대할 수 있었기에 병사와 장교 모두 귀족들이였는데 황제 아래 만인이 평등하다는 디모크라시아의 내용을 반대하는게 당연하다. 특히 당시 대장이였던 사이가 샤르트는 다섯 왕국의 일부였던 샤르트 왕국의 왕가 출신인 만큼 황제의 디모크라시아를 특히 싫어했고 이는 반란으로 이어지게 된다.
  3. 이 때문에 제3차 대전쟁까지는 수도를 지키기 위해 수도방위군을 따로 편성해서 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