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신의 달 같은 국가, 노르웨이
밴드 가상국가 지성의 총집인 노르웨이, 그 중심엔 국민이, 여러분이 - 모든면에서 다른 국가를 압도하는 파워가 다릅니다. Since. 2020 |
이 문서는 가상국가 노르웨이 왕국의 공식문서입니다.
관계자 외의 사용자께서는 수정 자제 부탁드립니다. |
[ 펼치기 · 접기 ]
|
엔트라 트랜스포트 ENTRA TRANSPORT | |
---|---|
국가 | |
창립일 | 2025년 5월 31일 |
대표이사 | 제이미 L. 다이먼 |
업종명 | 물류운송부문 |
소재지 | 오슬로시 노스트란구 |
상장 여부 | 비상장 |
매출액 | 5,540,700 kr (25년 6월 4주차) |
영업이익 | 2,922,920 kr (25년 6월 4주차) |
시가총액 | 미상 |
직원 수 | 10,800명 |
링크 | ![]() |
개요
- ENTRA 그룹의 물류운송부문 계열사이다. ENTRA 그룹의 모태이며 계열사 중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현 시점 노르웨이 최대규모 운송업체이다.
역사
2025년 6월 5일 물류운송 네트워크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시행 지역은 오슬로시, 인란데주, 트뢰넬라그주, 아그데르주, 베스틀란주, 노를란주, 스웨덴 대공국 (10% 추가비용)이며, 도서 자치령 지역은 20%의 추가 지역이 발생한다고 한다. 기업체 전용 서비스(차량탁송, 완제품 운송, 재료 운반)에 한정해서는 노르웨이 국내에서 시행된다고 밝혔다.# 6월 10일 추가적으로 물류센터가 아닌 발송-수취의 시스템으로 1시간 단위로 배송차량이 거점지역으로 배송, 거점지역에서 소분후 수취인에게 배송하여 보다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6월 13일 여행자, 방문객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예고했다. 노르웨이 전 지역의 국제공항을 통해 여행을 목적으로 입국한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로, 공항에서 서비스를 요청하면 여행객이 일정을 소화하는 동안 짐을 숙소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라고 한다. 의약품, 신선식품, 특급소포 등은 하루 내 배송되며 총기류, 마약류, 폭발 가능성 물품 등 취급하지 않는다고 하며, 동식물은 생명체로 간주하여 크기와 무게에 따라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6월 30일 착불 택배를 수령인이 직접 대면해야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비대면 착불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령인에게는 배송전 알림을 발송하고 해당 알림으로 비대면결제 또는 대면결제가 가능하며 비대면 결제시 온라인결제 후 배송된다고 한다.#
7월 2일 이사지원 서비스에 진출할 것임을 선언했다. 이사지에 직접 짐을 배치해주는 설치 서비스, 최장 12일까지 짐을 보관해주는 짐 보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한다. 400km 이상은 추가요금 부과되며 도서산간 지역 추가요금 부과된다.#
7월 3일 Entra MorganChase 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현금 수송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인에게 제공하지 않으며, 인증받은 법인만 가능하며 법인은 서비스 이용 최소 1달전 예약을 해야하며 수송하는 물품 금액의 7%가 운송수수료로 부과될 예정이라고 한다.#
7월 4일 HS전자와 계약을 발표했다. ENTRA TRANPORT는 HS전자가 출고 후 수취인의 배송지까지 물품을 배송하는 업무를 전담하여 배송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배송운임의 수익은 HS전자 55%, ENTRA 45%로 배분함을 명시되었다고 한다.#
7월 5일 음식(커피,과일,패스트푸드) 배송 서비스 개시를 발표했다. 5시 ~ 오후 8시 사이 배송이 가능하며 배송료는 기본 50kr, 거리별 차등부과 되며 JP 모건체이스의 카드나 계좌일 경우 회당 10~25kr의 캐시백이 적립된다고 한다.##
7월 9일 의약품, 의료기기에 대한 배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온도관리와 의료 정보 데이터 수집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한다.#
여담
- ENTRA의 계열사 중 가장 수익성이 좋은 기업이다.
- JP 모건체이스와 여러 콜라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