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 이사벨 Lyle Isab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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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라일 이사벨 |
성별 | 여성 |
출생 | 1974년 11월 29일 |
노바니아 ??? | |
국적 | 솔레브 연방국 |
직업 | 학생, 수행원 |
부모 | 아버지: 불명 어머니: 불명 |
형제자매 | 불명 |
학력 | 네베르스크 공립 고등학교 재학중 |
종교 | 없음 |
신체 | 152cm, 47kg |
개요
이반 가의 막내인 이반 레이샤비를 보좌하는 수행원.
상세
자신이 노바니아에서 태어났다는 것까지는 확실하지만 부모에게 버려져 장소조차 불명이다. 4살 때 이반 가에게 입양되어 솔레브로 넘어온 뒤 형식 상 솔레브의 국적을 취득했다. 이반 가의 수행원들에게 교육을 받아 16살 때부터[1] 이반 레이샤비의 보좌를 담당하게 되었다. 레이샤비의 배려로 어느정도는 학업에 열중할 수 있었지만 8개월 전쟁의 발발과 동시에 그녀가 현장 지휘를 맡게 되면서 자연스레 헤어졌고, 솔레브의 징집령에 따라 군수공장에서 잠시 근무했었다.
그러나 그녀가 지휘 중 생긴 부상으로 인해 실명하면서 곧바로 이반 가로 복귀했고 전쟁이 끝난지 2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도 그녀를 보좌하느라 2학년에서 계속 유급하고 있다.
인간 관계
- 이반 사페르토비치
- 고용주이긴 하지만 좋게 보고 있지는 않다. 그녀가 교육을 받을 때 그에게 폭행을 당한 것도 있을 뿐더러 그가 보좌하고 있는 레이샤비의 아버지임에도 아버지다운 면모 하나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 라일이 6살일 때 가출해서 거의 기억하고 있지는 않지만, 가끔씩 그가 자신의 볼을 잡아당겼다는 것은 기억하고 있다.
- 그가 보좌하는 이반 가의 막내딸. 여러가지로 존경하고 있는 인물로 자신의 비해 어려움에 극복하려는 정신력이 강하며 배려를 요구해도 되는 상황에서 배려를 해주는 선량한 모습 때문에 신임하고 있다.
- 레이샤비 덕분에 여러 번 만나 안면이 트인 사이. 그런데 마커스의 눈빛 때문에 말을 걸기를 꺼려하고, 가끔씩 그가 다가와 머리를 쓰다듬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놀라거나 한다. 물론 마커스는 그런 의도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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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 1년 전인 1990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