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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프스크 사할린 자치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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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лекса́ндровск-Сахали́нский [br] 거란어:娥離李試娥泥頭理誤婦數家 數娥家遐娥羅離泥數家流 娥婦他吳泥吳武他 費柳數 | |
지리 | |
면적 | 4,777km2 |
시간대 | UTC (UTC+11) |
인구 | |
2017년 조사 | 234,191명 |
기타 | |
ISO 3166-1 | .as |
개요
알렉산드롭스크사할린스키 자치구(거란어:娥離李試娥泥頭理誤婦數家 數娥家遐娥羅離泥數家流 娥婦他吳泥吳武他 費柳數 러시아어: Алекса́ндровск-Сахали́нский 일본어:
인구
인구는 총 234,911명으로 인구의 다수가 키탄족이다. 키탄족 이외에는 러시아인이 10,911명으로 가장 많으며 그외 오로크족 ,나나이족등의 몽골계통 원주민들도 있다.
역사
1862년에 "알렉산드롭스카야"라는 이름으로 처음 언급된다.[1]. 1926년까지는 알렉산드롭스키(Александровский)였다. 1869년에 농장이 세워졌고, 이후 "알렉산드롭카"(Александровска)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1875년까지의 사할린은 러시아인와 일본인의 혼거(混居)구역이었기 때문에, 일본인들은 이 곳을 "오치시"(落石)으로 불렀다.
1881년에 군부대가 세워졌고, 볼셰비키 혁명때까지 유형지로 활용되었다. 안톤 체호프도 1890년에 이 곳에 거주하였다.
1920년 - 1925년에 일본에게 잠시 점령당한 적이 있었으며, 당시 일본은 이 곳을 "아코"(亜港)라고 불렀다. "알렉산드롭스크"라는 이름을 가진 다른 도시들과 구별하기 위해 1926년에 현재의 이름을 얻게 되었으며, 1932년부터 1947년까지 알렉산드롭스크사할린스키는 사할린 주(북위 50도 이북 한정)의 주도(州都)였으나. 그 이후 사할린의 주도는 유즈노사할린스크로 옮겨가게 된다. 소비에트 연방시대에 이 곳은 석탄의 주산지이기도 했었다. 그러다 1993년 소련이 망하고 소비에트 사할린 정부가 세워지자 그 수도로서 사회주의 혁명의 메카가 되었다. 1998년 98 사태 키탄 공산당이 사할린 전권을 장악하자 유즈노사할린을 밀어내고 키탄의 정치적수도가 되었다.
각주
러시아 연방 통계국 ▶ http://www.gks.ru/free_doc/new_site/perepis2010/croc/perepis_itogi1612.htm
- ↑ package.lua 80번째 줄에서 Lua 오류: module 'Module:Citation/CS1/Configuration' not f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