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신질서의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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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f5f5f5;" | 제71대 내각총리대신		| style="background:#f5f5f5;" | 제72대 내각총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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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f5f5f5;" | 제72대 내각총리대신		| style="background:#f5f5f5;" | 제73대 내각총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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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		== 개요 ==
	[[일본국 (신질서의 황혼)|일본]]의 정치인. 제66·70-72대 내각총리대신을 역임했다.		[[일본국 (신질서의 황혼)|일본]]의 정치인. 제67·71-73대 내각총리대신을 역임했다.
	== 상세 ==		== 상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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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총리인 [[기시 노부스케]], 전 내무대신 [[사토 에이사쿠]], 하이난 총독을 역임한 [[아베 신타로]] 등 거물급 정치인들을 다수 배출한 정치 명문가에서 태어났다. '''[[레이와 시대]]의 첫 총리대신'''이기도 하다.		전 총리인 [[기시 노부스케]], 전 내무대신 [[사토 에이사쿠]], 하이난 총독을 역임한 [[아베 신타로]] 등 거물급 정치인들을 다수 배출한 정치 명문가에서 태어났다. '''[[레이와 시대]]의 첫 총리대신'''이기도 하다.
	아베 신조의 총리 재임기간을 거치며 일본은 이전까지의 친서방 기조에서 결정적으로 제2세계 리더로서 패권국으로 이행하게 되었다. 그의 재임 기간 이뤄진 인도차이나 및 동남아의 친일화 공작인 [[남방정책]]은 미국 및 중국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어 베트남, 캄푸치아, 라오스, 티베트 등을 일본 측에 끌어들였다. 2019년에는 미국과 무역전쟁을 시작했다.		아베 신조의 총리 재임기간을 거치며 일본은 이전까지의 친서방 기조에서 공식적으로 제2세계 리더로서 패권국으로 이행하게 되었다. 그의 재임 기간 이뤄진 인도차이나 및 동남아의 친일화 공작인 [[남방정책]]은 미국 및 중국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어 베트남, 캄푸치아, 라오스, 티베트 등을 일본 측에 끌어들였다. 2019년에는 미국과 무역전쟁을 시작했다.
	정치적으로는 군사력을 강화했고, 결정적으로 [[일미독전략무기제한협정]] 파기를 선언함으로서 핵전력 증강에 다시 나섰다. 또한 2015년에는 안보법안을 통과시켜 전시에 국가 전체가 총력전체제에 진입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 중국의 핵무장에 대해서 아베는 중국 핵폭격까지 거론하며 매우 강경한 자세를 보이자 일본 국민들의 지지를 얻었다.		정치적으로는 군사력을 강화했고, 결정적으로 [[전략병기제한협정]]을 대놓고 위반하고 핵전력 증강에 다시 나섰다. 또한 2015년에는 안보법안을 통과시켜 전시에 국가 전체가 총력전체제에 진입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 중국의 핵무장에 대해서 아베는 중국 핵폭격까지 거론하며 매우 강경한 자세를 보이자 일본 국민들의 지지를 얻었다.
	내정에 있어서는 이전 내각에 비해서 정부 주도의 통제가 증가하였고 강화된 검열 및 언론자유지수 역시 하락하여 민주주의 풍조인 [[헤이세이 로망]]은 그의 취임에서 끝났다고 평가된다.		내정에 있어서는 이전 내각에 비해서 정부 주도의 통제가 증가하였고 강화된 검열 및 언론자유지수 역시 하락하여 민주주의 풍조인 [[헤이세이 로망]]은 그의 취임에서 끝났다고 평가된다.
	일본 총리 치고는 꽤나 기간이 긴 도합 9년 7개월동안 총리직을 역임하였고, 이후엔 2020년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그의 심복이자 가신인 [[오타니 시게미츠]]를 후계자로 밀어주고 퇴임하였다. 총리 재임 시절에는 여러가지 업적을 남겼지만, 지지율은 그렇게 높지 않았던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때 오타니가 조선계 출신이라는 디메리트에도 불구하고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압승하며 아베의 정치적 파워를 입증했다.		일본 총리 치고는 꽤나 기간이 긴 도합 9년 7개월동안 총리직을 역임하였고, 이후엔 2020년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그의 심복이자 가신인 [[오타니 시게미츠]]를 후계자로 밀어주고 퇴임하였다. 이때 오타니가 조선계 출신이라는 디메리트에도 불구하고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압승하며 아베의 정치적 파워를 입증했다.
	퇴임 후에도 [[자유민주당 (신질서의 황혼)|자유민주당]] 내에서 큰 지배력을 행사하요 막후의 거물 정치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대외 활동으로 차기 총리 주자중 한명으로 분류됐을 정도로 당 내에서는 큰 신임을 받았다.		퇴임 후에도 [[자유민주당 (신질서의 황혼)|자유민주당]] 내에서 큰 지배력을 행사하여 막후의 거물 정치인이었다. 총리 재임 시절에는 여러가지 업적을 남겼지만, 지지율은 그렇게 높지 않았던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대외 활동으로 차기 총리 주자중 한명으로 분류됐을 정도로 당 내에서는 큰 신임을 받았다. 오타니 내각 이후 [[기시다 후미오]] 내각이 들어선 뒤에도 아베가 막후에 있다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그러나 2022년 7월 8일 [[나라현]]에서 참의원 통상선거 지원유세 중 저격당해 허무하게 사망하였다.		그러나 2022년 7월 8일 [[나라현]]에서 참의원 통상선거 지원유세 중 저격당해 허무하게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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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속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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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국민당}}
			| 1994 - 1997
			| 정계 입문
			|-
			|-
			| {{자민당 (신질서의 황혼)}}
			| 1997 - 2022
			| 합당<br>사망
			|-
			|-
			|}
	[[분류:신질서의 황혼]][[분류:신질서의 황혼/인물/일본]]		[[분류:신질서의 황혼]][[분류:신질서의 황혼/인물/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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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3일 (목) 10:10 기준 최신판

Destiny634, 2024 - | CC-0

대일본제국 내각총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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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본제국 제67·71-73대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 安倍晋三 | Abe Shinzo
출생	1954년 9월 21일
	도쿄도 신주쿠구
사망	2022년 7월 8일 (향년 67세)
	나라현 나라시
국적	일본
재임 기간	제67대 내각총리대신
	2006년 9월 16일 ~ 2007년 8월 11일
	제71대 내각총리대신
	2012년 11월 12일 ~ 2014년 12월 23일
	제72대 내각총리대신
	2014년 12월 24일 ~ 2017년 10월 31일
	제73대 내각총리대신
	2017년 11월 1일 ~ 2020년 9월 16일
서명
링크	| | | |
[ 펼치기 · 접기 ] 부모 아버지 아베 신타로, 어머니 아베 요코 배우자 아베 아키에 그외 가족 외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 외종조부 사토 에이사쿠 신체 175cm, B형 종교 불교 학력 세이케이 고등학교 (졸업) 세이케이대학 법학부 (정치학 / 학사) 의원 선수 10 (중) 의원 대수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소속 정당 소속 계파 청화회 (회장) 약력 고베제강 직원 아베 신타로 비서관 중의원 의원 제3대 자유민주당 청년국장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오부치 내각) 내각관방 부장관 (정무 담당, 모리 내각) 자유민주당 간사장 자유민주당 총재 일본 내각총리대신

개요

일본의 정치인. 제67·71-73대 내각총리대신을 역임했다.

상세

전 총리인 기시 노부스케, 전 내무대신 사토 에이사쿠, 하이난 총독을 역임한 아베 신타로 등 거물급 정치인들을 다수 배출한 정치 명문가에서 태어났다. 레이와 시대의 첫 총리대신이기도 하다.

아베 신조의 총리 재임기간을 거치며 일본은 이전까지의 친서방 기조에서 공식적으로 제2세계 리더로서 패권국으로 이행하게 되었다. 그의 재임 기간 이뤄진 인도차이나 및 동남아의 친일화 공작인 남방정책은 미국 및 중국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어 베트남, 캄푸치아, 라오스, 티베트 등을 일본 측에 끌어들였다. 2019년에는 미국과 무역전쟁을 시작했다.

정치적으로는 군사력을 강화했고, 결정적으로 전략병기제한협정을 대놓고 위반하고 핵전력 증강에 다시 나섰다. 또한 2015년에는 안보법안을 통과시켜 전시에 국가 전체가 총력전체제에 진입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 중국의 핵무장에 대해서 아베는 중국 핵폭격까지 거론하며 매우 강경한 자세를 보이자 일본 국민들의 지지를 얻었다.

내정에 있어서는 이전 내각에 비해서 정부 주도의 통제가 증가하였고 강화된 검열 및 언론자유지수 역시 하락하여 민주주의 풍조인 헤이세이 로망은 그의 취임에서 끝났다고 평가된다.

일본 총리 치고는 꽤나 기간이 긴 도합 9년 7개월동안 총리직을 역임하였고, 이후엔 2020년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그의 심복이자 가신인 오타니 시게미츠를 후계자로 밀어주고 퇴임하였다. 이때 오타니가 조선계 출신이라는 디메리트에도 불구하고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압승하며 아베의 정치적 파워를 입증했다.

퇴임 후에도 자유민주당 내에서 큰 지배력을 행사하여 막후의 거물 정치인이었다. 총리 재임 시절에는 여러가지 업적을 남겼지만, 지지율은 그렇게 높지 않았던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대외 활동으로 차기 총리 주자중 한명으로 분류됐을 정도로 당 내에서는 큰 신임을 받았다. 오타니 내각 이후 기시다 후미오 내각이 들어선 뒤에도 아베가 막후에 있다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그러나 2022년 7월 8일 나라현에서 참의원 통상선거 지원유세 중 저격당해 허무하게 사망하였다.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일본국민당	1994 - 1997	정계 입문
	1997 - 2022	합당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