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엑소더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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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기점 = J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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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항성 =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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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반지름 = 1AU<ref>천문단위, 1.496e+8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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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일점 = 147,098,074 ㎞<br>0.983 289 891 2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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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일점 = 152,097,701 ㎞<br>1.016 710 333 5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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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쇼프 척도 (엑소더스)|카르다쇼프 척도]]에 따른 발전 수준 ==
== [[카르다쇼프 척도 (엑소더스)|카르다쇼프 척도]]에 따른 발전 수준 ==
{{참고|카르다쇼프 척도 (엑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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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제3행성의 지적 생명체는 평균적인 성간 문명들보다 덜떨어졌으며, 호전적이고 미개하다.|[[센타우루스자리 프록시마|프록시마]] 제3행성 보고서, 그레고리력 1941년}}
{{인용문|제3행성의 지적 생명체는 평균적인 성간 문명들보다 덜떨어졌으며, 호전적이고 미개하다.|[[프록시마]] 제3행성 보고서, 그레고리력 1941년}}
 
인류가 보편적으로 다른 우주 문명의 기술 발전 정도를 사용하는 에너지에 따라 단계별로 분류하는 [[카르다쇼프 척도 (엑소더스)|카르다쇼프 척도]]({{llang|en|Kardashev scale}})에 따르면 [[프록시마]]({{llang|en|Proxima Centauri}})가 최초로 지구를 발견한 1941년에는 0.6<ref>제I유형에도 포함되지 않는 I단계(행성 전체의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문명) 이전의 문명. [[카르다쇼프 척도 (엑소더스)|카르다쇼프 척도]] 참조.</ref>으로, [[프록시마]]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미개한 수준이었다.<ref>[[지구-외계 전쟁]] 당시 [[프록시마]]의 [[카르다쇼프 척도 (엑소더스)|카르다쇼프 척도]] 단계는 1.76으로, 행성 전체의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력의 제I유형 문명이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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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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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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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4일 (월) 10:0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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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
Earth

명칭
다른 이름 어스, Earth, Terra[1], 제3행성[2]
궤도 성질
역기점 J2000
모항성 태양
궤도 긴반지름(a) 1 AU[3]
근일점(q) 147,098,074 ㎞
0.983 289 891 2 AU
원일점(Q) 152,097,701 ㎞
1.016 710 333 5 AU
공전 주기(P) 365.256 41 일
(1.00 017 5 년)
궤도 경사(i) 0.000 05°
(태양 적도와는 7.25°)
궤도 이심률(e) 0.0167086
승교점 경도(Ω) 348.739 36°
근일점 편각(ω) 114.207 83°
평균 근점 이각(M) 9
위성 수 1[4]
물리적 성질
평균 지름 0.1
적도 지름 12,756.270 ㎞
극 지름 12,713.500 ㎞
타원율 0.003 352 861
표면적 510,065,284.702 ㎢
부피 1.0832 ×1012 km³
평균 밀도 5.515 g/cm³;
질량 5.9736 ×1024 kg[5]
표면 중력 9.80665 m/s2;
탈출 속도 11.186 ㎞/s
반사율 0.367
자전 주기 0.997 258 일 (23.934 시간)
자전 속도 465.11 m/s
자전축 기울기 23.439 281°
최저 온도 약 -95°C (약 -139°F)
평균 온도 약 15°C (약 59°F)
최고 온도 약 75°C (약 167°F)
최소 둘레 39,940.64 ㎞
최대 둘레 40,075 ㎞
대기권
대기압 100 kPa
구성 성분 질소 78.08%
산소 20.95%
아르곤 0.934%
이산화 탄소 0.0415%
수증기 기상상태에 따라 변화함

지구(地球, 영어: Earth) 또는 제3행성(영어: 3rd planet)은 태양계의 세 번째 행성이며, 인류의 모행성이자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지닌 행성이다.

카르다쇼프 척도에 따른 발전 수준

제3행성의 지적 생명체는 평균적인 성간 문명들보다 덜떨어졌으며, 호전적이고 미개하다.

 
프록시마 제3행성 보고서, 그레고리력 1941년

인류가 보편적으로 다른 우주 문명의 기술 발전 정도를 사용하는 에너지에 따라 단계별로 분류하는 카르다쇼프 척도(영어: Kardashev scale)에 따르면 프록시마(영어: Proxima Centauri)가 최초로 지구를 발견한 1941년에는 0.6[6]으로, 프록시마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미개한 수준이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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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대지, 땅을 뜻하는 그리스어 문장.
  2. 최초로 프록시마인이 지구를 발견했을 때, 태양계의 세 번째 행성이라고 명명한 것이 기원이 되어 우주에서 보편적으로 지구를 칭하는 고유명사로 통용되었다.
  3. 천문단위, 1.496e+8 ㎞
  4. (영어: Moon), 준위성 6개, 임시 위성 3개.
  5. 약6섹스틸리언톤.
  6. 제I유형에도 포함되지 않는 I단계(행성 전체의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문명) 이전의 문명. 카르다쇼프 척도 참조.
  7. 지구-외계 전쟁 당시 프록시마카르다쇼프 척도 단계는 1.76으로, 행성 전체의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력의 제I유형 문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