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마스

게르마스 왕국 Germasches Königreich
국기			국장
Wahrheit, Gleichheit, Freiheit 진실, 평등, 자유
상징
국가	신이여, 국왕 폐하를 지켜 주소서
국조	독수리
국화	장미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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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펼치기 · 접기 ] 게르마스 내 공동체 형성 IY 3년 통일 IY 131년 유로아스피아 전쟁 IY 141년 신헌법(입헌왕국 헌법) 제정 IY 148년 유로아 연합 출범 IY 193년
지리
[ 펼치기 · 접기 ] 수도 베르데니스 최대 도시 슈네티부르크 면적 2,603,403㎢ 접경국 프랑키아, 사클레치아, 뉴마느, 와루샤-라트바, 외스티-운가른, 신노르딕 제국
인문환경
[ 펼치기 · 접기 ] 인구 총 인구 265,710,740명 밀도 102.06명/km2 | 세계 13위 인종 게르마스인 73%, 엘프인 14%, 지구인 8%, 흑인 1%, 혼혈 1%, 기타 민족 3% 출산율 1.69명 기대 수명 74세 공용어 게르마스어 지역어 프랑키아어, 라틴어, 와루샤어 공용 문자 로마 문자 종교 국교 없음 (정교분리) 분포 가톨릭교회 65.3%, 정교회 8.3%, 신성교 5.0%, 이슬라마교 0.5%, 유대교 0.3%, 무종교 13.6%, 기타 종교 7.0% 군대 게르마스군
하위 행정구역
[ 펼치기 · 접기 ] 행정구역 16개주 20개현 132군 7군급시
정치
[ 펼치기 · 접기 ] 정치 체제 입헌군주제, 양원제, 다당제, 정교분리, 의원내각제, 문민통제 민주주의 지수 57개국 중 12위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 원수 (국왕) 빌헬름 2세 정부 요인 총리 프리드리히 아르티네 부총리 리센 발렌타인 왕립상원 의장 엘리자베스 바이엔 왕립하원 의장 요아힘 브루덴 왕립대법원장 아르민 카터 여당 연립 여당
경제
[ 펼치기 · 접기 ] 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 경제, 혼합 경제 GDP (PPP) 전체 GDP $15조 3,605억 1인당 GDP $99,505 GDP (명목) 전체 GDP $9조 4,405억 1인당 GDP $88,505 무역 수입 $5,504억 수출 $5,941억 신용 등급 이코노미스 A+1 화폐 공식 화폐 게르마스 마르크 ISO 4217 GMM
단위
[ 펼치기 · 접기 ] 법정 연호 이세계년 시간대 협정 세계시 도량형 SI 단위
외교
[ 펼치기 · 접기 ] 무비자 입국 한국인→게르마스: 75일 게르마스인→한국: 140일
ccTLD
.gm
국가 코드
GMS, GM
전화 코드
+38

게르마스 왕국(독일어: Germasches Königreich 게르마체스 쾨니히라이히^[*])는 중앙유로아에 위치한 왕국이다. 북쪽으로 신노르딕 제국, 동쪽으로 와루샤-라트바, 외스티-운가른, 남쪽으로 사클레치아 왕국, 뉴마느 공화국, 서쪽으로 프랑키아 왕국, 앵글로키아해와 접하고 있다. 면적은 1,652,403km²로, 기후는 온대 기후를 띈다. 인구는 220년 기준으로 232,697,600명으로 유로아 나라 중 세번째로 많다. 공용어는 게르마스어이지만 헬베티카주 한정으로 로만슈어를 지역어로 사용하고 있다.

최대 도시는 베르데니스(수도), 뮈네르, 작소니아, 드리세나, 콜렌, 프랑크보른 등이 있다. 게르마스는 군주제 하의 의원내각제를 채택한 왕국으로 16개 주로 이루어져 있다. 원래 이 지역에는 공동체 문명이 형성되어 있었다가, 15년 이후 공동체 문명이 각자의 영역으로 흩어졌고 북부에는 게르마스 왕국이 형성되었다. 그러던 중 그로닝겐 지역에는 독일계 공국인 그로닝겐 공국이 형성되었고 남부에는 작소네 왕국, 헤스티안 왕국, 바이에리네 왕국이 형성되었다. 게르마스 왕국은 일찍이 입헌군주제를 도입하여 의회와 국왕의 영향력에 동등한 균형을 이뤄 유로아 왕국 중 가장 성공한 나라로 불린 반면 남부 왕국들은 군주제를 유지하여 많은 백성들을 핍박하기도 했다. 이후 79년 12월 헤스티안 왕국, 90년 4월 그로닝겐 왕국과 합병했고, 131년 1월에는 남부 왕국들을 전부 통합하여 현재의 영토가 완성되었다. 그 후 왕국 지배권이 빌헬름가에서 프리드리히가로 넘어갈 때 유로아스피아 전쟁이 발발한다. 이 전쟁 당시 게르마스는 사클레치아에 의해 면적의 60%가 넘어갔고, 남은 면적은 괴뢰국인 독국연맹이 차지하였지만 전쟁이 끝나고 다시 원래 영토로 돌아왔다. 그러자 프리드리히 4세의 죽음으로 프리드리히가는 무너졌고, 신생 빌헬름가가 왕국을 지배하게 된다. 148년에는 의회 지명 총리제를 실시하여 게르마스 최초의 총리가 탄생했고, 193년에는 유로아 연합의 가입, 200년에는 게르마스 헌법이 마침내 개정되어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현재 유로아 연합, 유엔에이, G11, 유로아스피아 무역 기구, 어나더어스 국제평화조약기구의 회원국이자 경제 대국으로 경제 규모로는 세계 7위이다. 게르마스는 비교적 진보적인 사회, 복지 제도를 두고 있어 생활 수준이 높고, 과학 기술이 매우 발달한 나라이다. 게르마스의 과학 연구소는 220년 기준 370여 곳으로 베르데니스 과학연구소가 최초이자 가장 유명한 과학 연구소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