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형 유적 기술은 제 2세계의 그리네이트 문명의 유적에서 발굴한 고대 기술을 의미한다. 본래 테이그 민족 외 외계문명의 고도로 발달 된 기술을 모두 다형 유적 기술이라고 불렀으나 에이신의 유적을 제외하면 해당사항이 없었고, 27세기에 레이넥스, 미카리등 그리네이트인들의 고대 기술 복원 연구가 활발해지자 정의가 바뀌었다.
제 3세계 안에서 구현 가능한 그리네이트의 기술이라고 보면 된다.
제 1차 카이스-알로니아 전쟁 당시 다형 유적 기술이 황권 회복 전선의 주력 병기들에 적용되면서 영토 강탈을 시도하는 카이스 국군을 압도했고, 덕분에 레이아는 알로니아 제국의 기존 영토를 거의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