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청년민주당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는 정치인 중에서 좁게는 대한노동당 의원의 비서출신[1]이었거나 넓게는 대한노동당 당직자들과 가깝거나 어느 정도의 친분이 있는 정치인을 일컫는 말이다.
2018년 말 기준으로 청년민주당 내에서 적극적인 정치활동과 더불어 점차 세력이 커지고 있는 계파지만 청년민주당의 계파 중에서는 경제계, 국방계에 밀려있는 소규모 계파 중 하나이지만 당내 경제계와 국방계 양대파벌 갈등을 중재하고 완화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는 여러모로 중요한 계파 중 하나이다.
주요 인물
- 김다솜 : 민선 7기 남포광역시 중구청장
- 김샛별 : 민선 7기 함흥광역시장
- 박다온 : 민선 7기 청진광역시장
- 이로운 : 민선 7기 평양광역시 대성구청장
- 이슬비 : 민선 7기 남포광역시 강서구청장
- 이예슬 : 민선 7기 청진광역시 송평구청장
- 정새론 : 민선 7기 함흥광역시 흥남구청장
여담
- 특이하게도 주요 정치인들이 대부분 순우리말 이름로 이루어져 있다.
- 대부분이 지방의원이나 국회의원이 아닌 지자체장으로 진출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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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민주당의 대한노동당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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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 김샛별 | 박다온 | 이로운 | 이슬비 | 이예슬 | 정새론 |
각주
- ↑ 계파 주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