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李로운/Lee Ro-un

출생 1995년 4월 10일(1995-04-10) (29세)
대한국 대한국 평양광역시 대성구
국적 대한국 대한국
학력 평양대학교 법학부
직업 민선 7기 평양광역시 대성구청장
정당 청년민주당
부모 아버지 이영수, 어머니 오혜의

이로운 (李로운, 1995년 4월 10일 ~ )은 대한국의 정치인이자 현재 민선7기 평양광역시 대성구청장이다.

개요

대한국의 정치인이다. 현직 평양광역시 대성구청장으로, 당적은 청년민주당이다.

생애

1995년 평양광역시 대성구에서 태어났다. 대성초등학교, 평양여자중학교, 평양여자고등학교를 거쳐 평양대학교 법학부로 진학하였으며 대한노동당 김영남 의원의 비서로 활동하였다.

정치활동

지인의 추천으로 대한노동당 김영남 의원의 비서로 활동하게 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영남 의원의 비서직을 관두고 청년민주당에 입당하였다. 그후 평양광역시 대성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김영남 의원의 지원에 힘입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관철 후보를 상당한 득표차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논란

사법부 발언

2019년 1월 30일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1심이 선고되자 이로운 구청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사법부가 공수처건이나 양승태건으로 문재인 총리대신을 건들일 수는 없으니 김경수 지사를 공격하고 있는데 물증 하나 없이 드루킹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여 판결했다. 이건 사법부가 개법부가 되는 순간이고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위한 복수를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즉 "감히 우릴 건드려?"라는 사법부의 도전장이자 현 정부에 대한 쿠데타인 것이다."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

선거이력

연도명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평양 대성구청장) 청년민주당 62,499 (53.99%) 당선 (1위) 초선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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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평양광역시의 기초자치단체장

청년민주당의 대한노동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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