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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국회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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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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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전국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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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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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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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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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ブライブ全国連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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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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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이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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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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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홍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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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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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주의, 학생우선주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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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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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우파 ~ 중도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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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원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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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9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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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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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상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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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 호노카, 타카미 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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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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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우치 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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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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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다 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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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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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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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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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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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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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행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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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총 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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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하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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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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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스기나미구 키치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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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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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하나의 빛(僕たちはひとつの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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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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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의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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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전국연합ラブライブ全国連合 러브라이브 센코쿠렌고우[*]는 2016년 창당된 일본의 정당이다. 2023년 아이돌마스터 일본지회와 러브라이브 전국연합의 합당을 통하여 아이돌총연합으로 신설합당되었다.
개요
역사
구 계파
2017년 계파 대통합으로 인해 아래의 계파 서술은 모두 과거가 되어버렸다.
주류
- 뮤즈파 : 도쿄 및 오사카 등의 대도시를 기반으로 하는 계파이다. 수장은 코사카 호노카이다. 최근 정부가 주도했던 도심폐교[2]에 적극적으로 반대하며, 이는 아쿠아파와도 뜻을 함께한다. 그러나 아쿠아파와는 다르게 스쿨 아이돌은 학교를 넘어 상업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스쿨아이돌 상업주의를 주장하고 있다.
- 아쿠아파 : 주로 도심보다는 농촌이나 어촌 등의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계파이다. 수장은 타카미 치카이다. 이곳은 이촌향도 현상으로 인한 정, 촌의 폐교를 반대하고 있으며 그를 위해 스쿨 아이돌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즉, 스쿨 아이돌은 상업적이기 보다는 학교를 살리기 위함. 그 목표가 비로소 실현될 때 아름다운 것이다는 스쿨아이돌 순수주의를 주장하고 있다.
비주류
- 어라이즈파 : 뮤즈파와 어라이즈파와 달리 계파 소속 의원이 없으며, 사실상의 수장은 유우키 안쥬이다. 주류 계파들과는 달리 부유 지역 학교 출신으로 구성되어 비주류로 분류된다. 어라이즈파는 실력에 따라 나뉘는 인기가 우선이며, 스쿨 아이돌은 인기가 평가지표이다는 스쿨아이돌 인기주의를 주장하고 있다.
- 니지가사키 학원파 :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가 전신이며, 사실상의 수장은 우에하라 아유무이다. 개방적인 계파이며 외국인 출신 귀화 정치인도 소속되어 있는 정치풍이 자유로운 계파이다. 경쟁을 통해 승리하는 것이 우선이며, 스쿨 아이돌은 경쟁에서 승리하는 그룹이 우선이다라는 스쿨아이돌 경쟁주의를 표면상으로는 표방하고 있다.
2017년 계파 대통합
러브라이브 전국연합이 단일계파가 된 사건
2017년 10월 20일, 러브라이브 전국연합은 총선 참패의 원인이 분열이라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당내 통합을 추구한다는 내용의 연설을 하였다. 코사카 호노카 당시 센터는 PERFECT Dream Project를 발표하며, 러브라이브 전국연합이 하나로 통합하여 전국 정당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하여 계파 통합을 시사했다. 그리고 마침내, 10월 25일 전당대회명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ALL STARS이 개최되고 이에서 4개 계파의 수장들이 모두 하나의 단일 계파로 통합하며 공동상임센터로 코사카 호노카와 타카미 치카를 두어 단일 체제로 갈 것임을 선언하여 계파 대통합이 이뤄졌고 모든 계파가 하나가 되어 정당의 쇄신과 전국 정당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효과
평가와 반응은 상당히 좋은 편으로, 한달 후인 2017년 11월 27일 설문조사에서는 지지자의 78%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2017년 12월 5일 아사히신문이 진행한 정당 지지율 설문조사에서 러브라이브 전국연합의 지지율이 7위를 차지하는 대약진을 거두어, 효과가 있었음을 나타내었다.
역대 선거 결과
| 실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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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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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거구 당선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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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당선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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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원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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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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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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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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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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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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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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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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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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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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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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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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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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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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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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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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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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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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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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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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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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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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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록 다니는 학생 수가 적더라도 아이들의 편리한 교육을 위해 섣부른 폐교나 통폐합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 ↑ 비록 대도시에 있는 학교지만 저출산으로 인해 학생 수가 줄어드는 학교들이 폐교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로 인해 깊은 전통을 가진 학교들도 폐교를 겪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