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신뢰로써 나아간다
노르웨이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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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소개 ]
당신의 달 같은 국가, 노르웨이
밴드 가상국가 지성의 총집인 노르웨이, 그 중심엔 국민이, 여러분이 -
모든면에서 다른 국가를 압도하는 파워가 다릅니다.
Since. 2020
이 문서는 가상국가 노르웨이 왕국의 공식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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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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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후작(侯爵)
노르웨이 초대 총리
마크롱
Macron
출생 1977년 12월 21일
프랑스 파리 10구
사망 2021년 2월 21일
노르웨이 오슬로
재임기간 초대 총리
2020년 2월 4일 ~ 2020년 3월 15일
제6대 부총리
2020년 2월 4일 ~ 2020년 3월 15일
서명 𝑀𝑎𝑐𝑟𝑜𝑛
가족 미상
최종 당적 무소속
학력 토론토 대학교 (사학과 / 졸업)
오슬로 대학교 (국제정치학 / 명예박사)
종교 미상
초창기에 사용하던 프로필 사진

개요

노르웨이 왕국의 초대 총리.

행적

여담

인물의 '여담' 단락은 실제 밴드에서의 일화와 가상의 설정이 혼재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께서는 실제 일화와 가상의 설정을 상·하단으로 구분 지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소속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20 정계입문
창당
무소속 2020 탈당
2020 입당
무소속 2020 - 2021 정계은퇴
탈당

어록

왕실은 국정운영에 대한 의사표출 자제해야 한다.[1]
국민을 부모처럼 사랑했습니다.
나라를 내 집과 같이 걱정했습니다.
하얀 태양이 아래세상을 굽어보고 있으니
제 일편단심 충정도 밝게 빛나겠지요.

총리 퇴임사

대영과의 관계 탈퇴는 노르웨이의 자주정신을 부활시킨 국가와 국민들의 노력으로 성립된 자랑스런 결과입니다. 다만, 여러 장관들이 사퇴를 거듭하고 휴면이라고 말하며 노르웨이를 떠나려하는 상황이니 통탄할 따름입니다.

우리는 자랑스런 노르웨이의 국민입니다.

위기를 맞이한 정부를 도와서 함께 자주적이고 공정하며 자유로운 당당한 민주적인 김사부 정권을 함께할 내각을 모집하니 많은 국민들의 신청 부탁드립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민주주의, 다시 시작합니다.

주권수호운동 당시, 부총리 신분으로 내걸었던 내각 각료 구인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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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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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의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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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 제1·2차 과도 초대 제2대
마크롱 이승배 서지애 서지애
제3대 제4대 제5·6대 제7대
이사미 애미추 이사미 이미미
제8대 제9대 제10대 제11대
김남국 김명박 을파소 아영
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3대
이희상 조정식 이미미 김명박
제14대 제15대
김희성 이승배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 원로원 의장


노르웨이 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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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 (2020.2.) 보건사회교육부장관 (2020.2.~3.) 교육부장관 (2020.3.~5.)
초대
박춘식
초대
박춘식
문화예술부장관 (2020.2.~5.) 예술문화부장관 (2020.6.)
제1·2대
Peng
제3대
김명박
초대
정수기
문화교육예술부장관 (2020.6.~2023.1.)
초대
박춘식
제2대
웨일
제3대
김사부
제4대
대핀
제5대
황교안
제6대
화평
제7대
레비아
제8대
나무
문화교육예술부장관 (2023. 6.~2024.9.)
초대
허경영
제2대
라인하르트
제3대
미실
제4-7대
빌 윌커슨
문교부장관 (2024. 9.~현재)
초대
이사미
제2대
미실
제3대
이희상
제4대
하랄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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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장관 (2020.2.-6.)
초대
QWQ
제2대
백제
제3대
이세건
외교안보부장관 (2020.6.-2023.1.)
초대
이세건
제2대
김명박
제3대
이세건
제3대
이세건
제4대
마크롱
제5대
이사미
제6대
제프 카플란
제7대
이재현
제8대
리틀
제9대
리틀
외교안보부장 (2023.1.-6.)
초대
리틀
외교안보부장관 (2023.6.-2024.9.)
제10대
루디아르 주
제11대
리틀
제11대
리틀
제12대
이세건
제13대
리틀
외무부장관 (2024.9.-현재)
초대
을파소
제2대
리틀
제3대
조정식
제4대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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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랄대훈장 수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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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시 이동표(오스카르 3세 / 이승배) 국왕이 '미국과의 공동세계관 추진이라면 긍정적으로 검토해야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자, 이에 항의성 입장을 표시한 것이다. 마크롱의 발언이 있던 직후, 이동표는 '더이상 왕실을 능멸하는 언사에 대해 참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다소 과격한 대응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