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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 번 내게서 도망쳐 봐라!"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아마겟돈 시리즈, 아르고스 용병단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성격
안 혁 마저 혀를 내두르는 요약하자면 미친놈. 살육을 즐기며 희생자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고통 받는 걸 끝까지 지켜본다.
인물관계
???
- 이름 - 불명/애정/각별/신뢰/우호/보통/불호/적대/증오 中 택
설명
행적
과거
어릴 적에 평범히 자랐지만 이후 9세때의 사고에 의해 삶이 크게 바뀌게 된다. 납치를 당하고 폭행을 당했지만[3] 14세까지 운 좋게 버텨내 누군가에게 발견, 살아남아 어째 저째 병원으로 이송 되었어도 걷지도 움직이지도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찰나 누군가에 의해 페트로픽 나노테크에 보내지게 된다.
다시 걷기 위해 재생자 실험체가 되었으며[4] 과거 환성현과 비슷한 수준의 신체 재생 능력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이 실험 중 한 쪽 팔이 괴사 당하지만 페트로픽 사에 보내준 누군가에게 의수를 받는다.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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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숨기고 '블러드하운드'라는 콜사인으로 페트로픽에 보내준 누군가 아래에서 활동 중이다.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며 점차 안 혁에게도 인정 받기도 하고 용병 단장인 아르고스에게도 점차 믿을 만한 인물이라고 평가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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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 온 걸 환영하지. 어디 한 번 내게서 도망쳐 봐라!"
(시나리오 작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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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능력
세터가 판을 깔고 테리어가 주로 대규모 몰이, 사냥을 한다면 블러드하운드가 마무리 하는 식이다. 몇 안되는 재생자 중 한명. 에반이나 환성민 같은 괴물 같은 재생 능력은 아니고 환성현 정도의 재생 능력을 가졌다. 즉 불완전한 재생자.
한정적이긴 하지만 피를 흘린 적에게 추적 능력은 테리어보다 더 위. 어쩌면 블러드하운드가 적을 죽이기 전까지 쫓아온다. 추적 능력을 뒷받침 해주는 것이 바로 재생 능력과 신체 능력. 아무리 하드웨어가 나쁘더라도 재생 능력이 있다면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한데, 블러드하운드는 신체 능력 자체가 상당히 좋다. 작중 재생자들중 가장 좋다. 어느 정도냐면 단순 운동을 넘어서 꾸준히 운동을 즐겨한다.
그렇다 보니 근접전은 상위권. 그렇다고 해서 불완전한 재생자 이기에 목이 잘리거나 심장에 찔리면 얄짤 없다. 결국 재생 능력에 의존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여타 재생자들과 같이 약점이 찔리면 밑도 끝도 없이 밀린다. 위의 내용을 총 조합해보면 작중 재생자들중 무력만큼은 가장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전적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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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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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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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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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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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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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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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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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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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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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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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 0승 0패 0무 I 승률 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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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함에 대한 어록
어록
"???"
트리비아
- 원래 설정은 주로 전투보단 에반을 보조하는 서포터 정도의 조연이었다. 현재는 적이 되었고 기존 서포터에서 직접 나서서 싸우는 전투요원 정도가 되었고 비슷한 역할의 서포터 설정은 메이미[5]가 가져가게 된다.
- 에반이 모르덴을 사냥하러 갈때 작전명은 Put Down Blood Hound 이다. 주로 동물을 죽일 때, 특히 미친 개를 죽일 때 사용되는 표현이다.
심리학 보고서
-작성자 : 스테파니 클라크
실험체 1021호. 첫 면담에 무슨 이유로 실험체로 지원 왔는지 물어봤다. 휠체어를 타고 있었으나, 예의 상 한번 물어봤다. 다시 걷고 싶다고. 하지만 현재 하는 실험은 미완성 기술. 실수로 인해 영영 못 걸을 수도, 어느 한 부위가 망가질 수 있다고 경고를 해줬다. 실험체는 웃으면서 괜찮다고 지금도 못 걷지 않냐고 다시 되물었다. 실험체는 어린 나이에 온몸이 상처투성이, 다리가 불구가 되었어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두 번째 면담에 곧 실험에 들어간다고 알렸다 그전에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실험체와 면담을 준비했다. 실험체는 무척 떨리는 마음에 성공만 한다면 다시 걸을 수 있냐고 물어봤다. 난 잠시 어물쩍 거렸으나 이내 그렇다고 답해줬다. 이미 난도질 당하고 죽기 직전의 실험체도 성공한 사례가 있는데 겨우 다리 불구 하나 정도야. 라는 생각을 했다. 실험체는 희망에 잠긴 채로 긴장한 얼굴을 보여준 후에 면담을 끝냈다.
실험이 끝나고 실험체와 마지막 면담이다.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결과가 나왔으나 아직 지켜봐야 한다고 알렸다. 1~2달 정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는데 실험체는 빨리 걷고 싶다고 말했다. 어쩌면 꽤 오랫동안 걷지 못한 것으로 추측된다. 지금 이 기술은 만능은 아니다 다시 영영 못 걷게 될 수도 있다고 미리 이야기를 해줬으니. 그렇기에 더더욱 실험체의 운에 맡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도 상처투성이였던 몸은 싹 사라졌다 우린 실험체가 다시 걷지 못하더라도 이미 충분한 결과가 나왔으니 '성공' 정도만 적어둬도 문제가 없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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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사냥견 견종 중 하나인 '블러드하운드'.
- ↑ 아마겟돈:퓨처 컴뱃(2073년)-23세 -> 아마겟돈:커럽트 익스큐셔너(2074년)-24세
- ↑ 주먹으로 팬 것이 아닌 쇠로 된 막대 같은 거로 맞은 듯 하다.
- ↑ 에반 문서를 보고 의문이 가질 수 있지만, 에반은 과다출혈로 죽기 직전이었다.
- ↑ 아르고스 용병단으로 데려온 장본인. 누군가가 메이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