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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국가

양화민국

이화민국

대한민국
(통일세계관)

대한민국
(국민세계관)

해성국

티베트

호우안 합중제국

일본

첨관

미야시로
宮白 王国
미야시로 왕국
국기 국장
표어 프론티어 정신 아래에서, 진보된 첫 걸음
(フロンティア精神の下で、進歩した一歩)
국가 넘치는 빛
수도 삿포로 북위 43° 04′ 07″ 동경 141° 21′ 03″
최대 도시 아사히카와
정치
공용어 일본어
아이누어(소수언어 지정)
러시아어(소수언어 지정)
한국어(소수언어 지정)
국왕 도쿠가와 이에히로(徳川家広)
내각총리대신
부총리 겸 재무대신
국회의장
대법원장
쿠로사와 다이아(黒澤ダイヤ)
쿠로카와 치아키(黒川千秋)
후부키 시로(吹雪士郎)
야사카 마히로(八坂真尋)
역사
건국 1603년 3월 24일
(에도 막부)
 • 무진전쟁 1868년 1월 27일
 • 막부천정 1869년 12월 1일
 • 삿포로 조약 1945년 10월 1일
 • 미야시로 내전 1947년 8월 26일 ~
1949년 1월 26일
 • 공산 정권 1949년 2월 5일 ~
1990년 12월 30일
 • 경오혁명 1990년 12월 19일
 • 왕정복고 1991년 2월 25일
지리
면적 166,449km2 (93 위)
내수면 비율 2%
시간대 MST (UTC+9)
인구
2018년 어림 25,280,100명
2017년 조사 24,998,448명 (47위)
경제
GDP(PPP) 2018년 어림값
 • 전체 5650억 (34위)
 • 일인당 22,349$ (58위)
명목 5300억 (22위)
HDI 0.876 (28위, 2017년 조사)
통화 미야시로 엔 ()
기타
ISO 3166-1 307, MI, MIS
도메인 .mi, .宮白
국제 전화 +83

1 국장에 있는 문장은 도쿠가와 왕가의 문장으로 정식 국장은 아니지만, 사실상 국장처럼 사용되고 있다.

東進一步 동쪽으로 한 걸음 나아가라.[1]
極東平和の最期堡壘 극동 평화의 최후 보루[2]

미야시로 왕국(일본어: 宮白 王国 미야시로오코쿠[*], 영어: Kingdom of Miyashiro 킹덤 오브 미야시로[*])은 아시아 극동에 위치한 도서국가로, 인구는 약 2500만명(2017)이다. 수도는 삿포로(札幌)이고 영토는 홋카이도가라후토, 치시마 열도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의 미야시로 왕국은 보신 전쟁(戊辰戰爭, 무진전쟁)에서 패한 에도 도쿠가와 일족과 잔존 세력들이 1869년 건국한 에조 공화국하코다테 대첩에서 승리하여 정권을 유지한 것에서 시작되었으며, 개척 시대를 거친 뒤 삿포로 조약을 통해 최종적으로 주권이 확정되었다. 미야시로 내전 이후 미야시로 인민 공화국이 1949년 세워졌으나 1990년 경오혁명으로 축출되고 1991년 도쿠가와 왕실의 왕정복고로 다시 왕국이 되었다. 미야시로는 일본계 국가이지만 보신 전쟁제2차 세계 대전에서의 교전과 지역 감정, 국민적 감정 등으로 인하여 일본과는 사이가 좋지 않으며 엄연히 일본과는 별개의 문화권임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미야시로는 경오혁명 이후 이룬 경제 성장으로 현재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국가로, 2005년 OECD에 가입하였으며 2016년 GDP가 20,000 미국 달러를 돌파하며 선진국 지위를 인정받았다. 또한 군사적으로도 미국의 동맹국이자 우방국이며, 미야시로는 미국이 외교·안보에서 대러시아 포위망의 최전선으로 설정한 국가이다. 통화는 미야시로 엔을 사용중이며, 2018년 1월 기준으로 약 930 미야시로 엔이 1 미국 달러와 비슷한 수준의 환율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의 미야시로는 1945년 삿포로 조약으로 지위와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도쿠가와 왕실이 입헌 군주직을 세습하는 입헌 군주국이다. 국회는 의원 내각제로 운영도고 있으며 총 367석의 단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8년 1월 기준 원내 정당으로는 국민당, 민주진보당, 신당대지, 자유전선, 공산당, 사회민주당, 녹색바람, 동진당, 시민대중-아이누 연합이 있다. 2018년 1월 기준 국왕은 도쿠가와 이에히로이며, 내각총리대신은 국민당 소속인 도쿠가와 다이아이다.

각주

  1. 개척 시대, 초대 개척단장이던 오오토모 죠지가 정한 개척단의 표어이다. 동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도전과 모험을 두려워 하지 말라는 뜻이다. 개척 시대 미야시로를 상징하였고 현재도 미야시로 국민들이 좌우명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2. 1941년 키노시타 히나타 당시 내각총리대신이 연설에서 남긴 말이다. 일본 제국의 선전포고에 대응하며 국가총동원령을 선언하면서 발언하였고, 히나타 총리는 미야시로가 무너지면 아시아 극동의 최후가 무너진다고 주장하였다. 이 말은 현재 미야시로군에서도 사용되는 등 미야시로를 상징하는 문구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