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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회 원내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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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國黨 | |
| 민국당 (民國黨) | |
| 2007년 3월 13일 | |
| 삼민주의 자유보수주의 허난성 지역주의 | |
| 중도우파 | |
| 씬추 | |
| 2석 / 300석 (0.6%) | |
| 3석 / 750석 (0.4%) | |
| 0석 / 18석 (0.0%) | |
| 금색 (#FFC90E) 파란색 (#000095) | |
| 삼민주의 민국가 | |
| 중도민주 인터내셔널 | |
| 76,000명 (2020년) | |
| 민국 단결연맹 | |
개요
중국의 정당. 현재 제4야당이며, 야당중 유일한 우파 성향이다.
상세
중국 국민당 소속으로 허난성 성장을 지냈던 주저오더이 국민당의 강성우파 성향을 비판하며 창당된 정당이다. 주저오더의 정치적 동료들이 함께 창당에 가담했기 때문에, 민국당은 당의 강령에는 그와 관련된 내용이 없으나 사실상 허난성의 지역 정당으로 여겨지고 있다.
2007년 창당된 직후 치뤄진 총선에서 총 750석중 16석을 차지했다. 2008년 총통 선거에는 후보를 출마시키지 않고 사실상 자유노동당 후보를 지지했지만, 2012년 총통 선거에서는 자유노동당과 단일화하여 주저오더 후보가 출마했다. 그러나 20%도 넘지 못한 지지율로 광탈당했다. 허난성에서만 40%대라는 유의미한 득표율을 올렸다.
2015년, 주저오더 성장이 급서한 이후 당세가 급격히 기울어, 2016년 총선에서는 중국 공산당의 돌풍에 야권의 표가 분산되며 단 한명의 의원도 당선시키지 못했다. 다행히 2019년 총선에서는 3개의 지역구에서 승리하며 국회에 복귀하게 된다.
성향
국민당 출신 인사들이 창당한만큼 성향은 보수적이나, 어느정도 리버럴한 의제들도 표방하여 중도우파 정당으로 분류된다.
또한 암묵적으로 허난성 지역주의를 강하게 표방했는데, 2010년대 이후로는 이것이 더욱 강화되어 허난성 외의 지역에서는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그러나 여전히 민국당은 전국정당을 표방하고 있다. 삼민주의를 표방한다는 점에서 국민당과 성향이 유사하지만, 이보다 더 중도적인 개혁안을 주장하면서 개혁보수 성향의 시민들에게서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자유노동당과도 선거 연합을 맺는 일이 잦다.
역대 선거 결과
총통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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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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