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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박단아에 대한 암살 시도들을 일컫는 말.

최소한 밝혀진 바로는 실제 실행으로 옮겨진 건 총 3회의 박단아에 대한 암살시도들이 있었다고 한다. 주로 해루자유임시정부의 사주를 받은 개인이나 단체 등 민간차원의 단독범 형태가 많은데 박단아의 대중 접촉이 잦고 본인도 대중 접촉을 즐겼기 때문에 이러한 암살시도가 가능했다. 

상세

  • 10.22 사건 : 2019년 10월 22일 철혈공산혁명 기념식 연설을 마치고 카 퍼레이드 도중 인민대회당 건물을 통과하는 순간 박단아의 머리 3cm 가량 위로 총탄이 지나갔다. 그때 운 좋게도 주머니의 손수건이 떨어져서 손수건을 주우려 몸을 숙인 순간 총탄이 지나갔기에 무사할 수 있었다.
  • 7.7 사건 : 2022년 7월 7일 오후 2시 20분경 적경특별도 진양시 용호동에 위치한 젊음의 거리를 시찰하던 중 지지자로 위장하여 해루자유임시정부의 사주를 받은 습격자의 습격을 받아 왼쪽 손바닥과 왼쪽 하복부, 오른쪽 허벅지가 습격자의 흉기에 찔리는 부상을 입었다. 그 직후 습격자는 박단아의 목과 어깨를 향해 칼을 휘둘렀으나 경호원들의 제지에 실패했다.
  • 10.31 사건 : 2022년 10월 31일 오전 11시 45분 경, 청성자치시 성원구에서 열린 항공기종합생산공장단지 준공식에 참여한 박단아 대통령이 해루자유임시정부의 사주를 받은 윤종관 · 문규광에게 산탄총과 유사한 사제 총기로 피습당한 사건으로 박단아는 사제총기에 피습당해 첫번째 총탄이 좌측 경부(목)을 스치고 두번째 총탄이 오른쪽 팔을 관통하고 우쇄골하동맥을 관통하는 치명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