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본의 부주군도

북양
Bukyang│北陽
행정구역 설명
지역 월본 > 북양지방 > 북양주
북양주는 월본의 주이자 최북단에 위치한 자치단체이다. 전월본시대 이전에는 아카사인의 발길이 닿지 않았으나, 월본 열도가 통일되면서 월본의 유일한 주가 되었다.
행정구역 정보
주도 고산시
언어 월본어
인구 5,768,000명
시장 (선출 예정)
국회의원 (선출 예정)
주요 지역 고산시 자상시
날씨 맑음, -4°
갤러리

개요

북양주(北陽州, Bukyang)는 월본의 유일한 주(州)이자, 최북단 섬이다. 지방 구분에 따라 북양지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부주군도 중에서 크기가 가장 큰 광역행정구역이다. 소재지이자 최대 도시인 고산시는 북양주의 인구 3분의 1이 밀집되어 있다.

자연과 더불어 도시가 있는 친환경적 이미지가 강한 지역이며, 추운 북방영토의 이미지가 공존한다. 철도교통이나 과학기술 등을 제외하고는 월본 내에서도 각광받는 지역이며, 살기 좋은 지역이다.

상징

명칭

'북양'이라는 명칭은 '남양(南陽, 현재의 산암도)'이라는 명칭에 대응시켜 급조된 명칭이다. 전월본시대 이전에는 '북주(北州)', '영주(永州)', '하성도(蝦城島)[1]'라고 불렸다.

주기

북양주 주기

주장

  1. 새우가 많이 잡혀서 붙여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