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본의 부주군도
도번부의 자치단체

단천
Tancheon│端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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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정보
지역 월본 > 중부지역 > 도번부 > 단천시
월본국의 도시이자 도번부의 자치단체이다.
시장 (공석)
국회의원 (선출 예정)
주요 지역 단양구
날씨 맑음, 2°
여행 준비
주의 ⚠️ 코로나19 관련 여행 주의
항공│(정보 없음)
언어│월본어, 한국어 사용
교통│(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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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정보


개요

단천시(端川市, Tancheon)는 도번부에 소속된 도시이다. 북쪽으로는 군계군과, 남쪽으로는 도유수도시와 접하고 있다. 시청소재지는 단양구이다.

상징

역사

단천은 남해시대 단도주(端東州)로 알려졌는데, 남부에 주로 영향력을 행사하던 '남해국의 동쪽'이라는 의미로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단천 지역이 문명화되기 시작한 것은 약 3세기경 부족국가의 형태로 이어져오던 원단(原端)의 건국부터이다. 원단은 내부 분열로 인한 중앙집권화를 이루지 못하였고 약 20여개의 도시국가로 갈라졌다.

남해국 선진왕의 월본열도 통일 추진으로 인해 원단(原端) 지역은 단도주(端東州)로 개칭되며 남해국 정부의 권력이양 대상으로 전락한다. 전월본시대가 열리기 전까지 단도주(端東州)와 동도주(冬東州)(현재의 도신설군 동명시 일대)는 사이류(西流) 가문의 준세습형태의 지역으로 존속한다.

다이치 유신으로 인해 사이류 가문의 영토가 국황 직속으로 반환되면서 단도주 또한 국황에게 반환된다. 지방부성 폐지와 행정구역 개편안을 통해 단도주(端東州)는 단도시(端東州)로 개칭되어 동도주(冬東州)와 분리된다. 단도시는 전월본시대 산업 발전으로 인한 대규모의 공장이 들어섰는데, 도시가 해안과 맞닿아 있기도해서 물자 조달과 무기 생산을 도맡았다.

작은 시골지역에서 산업도시로 급성장한 단도시는 1945년에는 광역시로, 2007년에는 로 승격된다. 이후 2020년, 부주군도 시행으로 도신설군의 군청소재지로 편입되어 단천시(端川市)가 설치되었다.

하위 행정구역

교통

경제

관광

단천시는 산업도시로서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사실 외국인 관광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많지는 않으나, 타지역 대학의 현장파견이나 대기업들의 공장부지로서 많은 이윤을 벌어들이고 있다. 최근 건설된 오유신도시와 근처 상권이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받기도 한다.

교육

단도공과대학이 위치하고 있으며, 일반 종합대학은 인기가 없는편이다.

생활문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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