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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나의 국가의장(스페인어: Jefe de Estado de San Tiana)은 과도 공화정(República de Transición) 시기에 산티아나국가 원수이자 행정부 수반이며, 당시 산티아나 의용군(Ejército voluntario de la San Tiana) 최고통수권자이다. 당시 산티아나는 삼권분립의 원칙 하에 임시적으로 대통령제를 표방한 공화국이었으며, 국가의장의 임기는 중임이 가능한 10년으로 국가의장의 피선자격은 산티아나 국적을 보유한 자여야 했다.[1][2] 국가의장 유고시에는 과도위원회(Comité de Transición)를 통해 후임 국가의장을 선출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국가의장 직책은 막시밀리아노 1세(Maximiliano I)가 산티아나의 국왕으로 추대된 이후에 공식적으로 해체되었으며, 이후 행정부의 수반이자 총괄자는 총리가 맡게 되었으며, 국가원수는 국왕으로 역할이 분리되었다. 국가의장 직책을 역임한 이들은 다음과 같다.

각주

  1. 물론, 당시 국가의장들을 역임했던 전원이 우루과이-산티아나 독립 전쟁(Cisplatine-Ciscalerate War)에 참전했던 독립 혁명가 출신들이었다.
  2. 참고로 당시 국가의장 전원은 재임 중 유고, 사임, 왕정 등으로 인하여 10년 중임을 완전히 치룬 이들은 없다.

산티아나의 국가의장
Jefe de Estado de San Tiana
과도 공화정 시기
1대 2대 3대 4대
호세 오리베 데 티아나 루이스 바스케스 데 상기네티 훌리오 에두아르도 시메네스 마누엘 에스바다 코르다노
막시밀리아노 1세 시대 총리
Período Maximiliano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