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급의 마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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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 → | 샤오랑 | → | 현천 |
샤오랑 小狼 | Shaora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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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리샤오랑(李小狼) |
종족 | 마귀 |
성별 | 남성 |
연령 | 불명 |
신체 | 188cm, 80kg |
조직 | 월몰 |
계급 | 귀급 하위권(외전) → 귀급 1위(외전 3부 후반) |
술법 | 귀무술, 천라수성 |
관련 인물 | 현천 |
개요
상세
특이하게도 마귀이면서 마귀의 가장 큰 특징이자 퇴마사가 마귀를 적대하는 가장 큰 이유인 식인을 거의 하지 않는다. 오로지 수련만으로 자신의 강함을 갈고닦고자 하며 식인은 생명 유지를 위해 최소한으로만, 그것도 인간 기준에서도 끔찍한 악행을 저지른 악인만 행한다.
강함을 추구하며 강자를 경외한다. 또한 반대로 약자는 보호한다. 인간이든 마귀든 상관없이 약자라면 웬만한 상황에서도 전혀 공격하지 않고 배려하려 든다.
이렇듯 마귀로서는 다소 특이한 면모를 보이지만 그럼에도 역시 귀급 마귀이므로 퇴마사들은 샤오랑을 그다지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애초에 샤오랑이 그다지 악한 마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 전에 샤오랑에게 덤벼들어 허무한 죽음을 맞이하는 게 대부분. 샤오랑 이전에도 인간에게 적대적이지 않거나 심지어는 우호적인 마귀가 없었던 것이 아니나 대부분 그 결말이 좋지 못했다.
작중 행적
인간 관계
능력
전투력
귀급 1위.
러너 신분으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영구적으로 귀급 상위권, 그것도 1위를 유지했다. 샤오랑을 제외하고는 일시적으로 멸급 5위에 필적하는 힘을 가진 낙화 정도뿐이다.
첫 등장부터 러너 중 낙화, 빌데와 함께 셋만 존재하는 귀급이었으며 그만큼 많은 스토리 진행에서 상대 측이 늘 이 셋을 특히 경계했다. 비록 이 당시에는 귀급에서도 하위권이었지만 그래도 귀급 그 자체에 큰 가치가 있다.
마지막으로 현천을 만나 결전을 치를 땐 귀무술의 최종귀무를 펼치면서 잠시나마 당시 멸급에다 최전성기였던 현천에 필적하는 힘을 보였다. 결국 이 전투에서 끝내 사망하지만, 현천 또한 큰 피해를 입고 귀급 1위로 강등당하고 말았다.
술법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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