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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루공화국 미주지역 임시정부 역대 임시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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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서용만
해루 군주국 역대 총리
해루공화국 미주지역 임시정부 제23대 임시대통령
서용만
徐龍萬 | Seo Yong-man
출생 1950년 07월 21일(1950-07-21) (73세)
해루 군주국 영산시 문산현 [1]
국적 미국 미국
현직 해루공화국 임시정부 대통령
해루공화국 통합군[2] 최고통수권자
재임 기간 해루공화국 임시정부 대통령
2019년 ~
해루공화국 임시정부 임시국회 국회의원
1981년 ~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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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서형철 (徐瑩轍)
정라정 (鄭羅鼎)
배우자 프란체스카 라자스펠드
자녀 슬하 3남3녀
형제자매 3남2녀 중 장남
학력 예일대학교 (경제학 / 학사 · 석사 · 박사)
신체 175cm
종교 가톨릭 (세례명 불명)
소속 정당 자유회복당
약력 자유회복당 부총재
해루공화국 임시정부 임시국회 국회의원

개요

해루공화국 임시정부의 제23대 대통령

생애

1950년 07월 21일 해루 군주국 영산시 문산현에서 당시 영산시장 겸 육군소장 서형철의 3남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러나 1956년 해루 군주국에 내전에서 패배하면서 공산세력의 보복을 우려한 서형철에 의해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망명했다.

미국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예일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그러던 도중 해루공화국 임시정부 부대통령이었던 부친 서형철이 사망하면서 해루공화국 임시정부 관료들의 요청에 따라 직업을 관두고 해루공화국 임시국회의 자유회복당에 입당했다.

1981년 새란타운 남부 선거구에 결원이 생기자 출마하여 민주당의 공덕희 후보를 누르고 선출되었다.

2019년 임시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였으며 임시국회에서 자유회복당과 그외 군소정당의 압도적 지지로 68.2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그는 취임연설에서 "해루 공산세력의 추악한 이면을 계속 밝혀내어 곧 우리의 힘으로 그들을 그들 자신들의 피에 익사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외쳤다고.

대통령 취임 이후

2020년 해루 주미외교관 납치를 지시하여 실행에 옮겼으나 정보 누설로 해당 외교관이 일정을 전면 취소하는 바람에 실패하였다.

2022년 1월 17일 임시대통령을 역임한 정청문(程淸文)과 박범준(朴凡濬), 내무부장관과 부대통령을 역임한 한건섭(鄭建涉)이 비밀리에 박단아 국가주석을 만나 해루사회주의인민공화국으로 전향하기로 하자 이들을 강하게 비난했다. 그러면서 "해루공화국 정통 임시정부는 절대 항복하지 않는다."하고 선언했다.

2022년 11월 27일 제1야당인 민주당의 당무부총재 오창박단아에게 서신을 보낸 것이 드러나자 오창 부총재와 민주당을 싸잡아 비난했다.

다음날 오창 부총재가 잠적하자 "배신자"라고 비난하며 검찰에 민주당에 대한 압수수색을 지시했다. 하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고.

2022년 10월 31일 오전 11시 45분 경, 청성자치시 성원구에서 열린 항공기종합생산공장단지 준공식에 참여한 박단아가 사제총기에 피습당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자 기쁜 얼굴로 기자회견에 등장해 자신이 배후라고 당당히 선언했으며 "그 자리에서 죽이지 못한 것이 아쉽다."라고 언급했다.

2022년 11월 15일 잠적했던 오창 부총재가 해루로 전향하기로 하면서 박단아에 의해 국론통일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자 격노했다고 한다.

2023년에 실시될 임시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재선을 선언했다.

6월 13일 실시된 임시 대통령 선거에서 제1야당인 민주당의 불참 속에 여당 자유회복당과 군소정당들의 열열한 지지를 받아 92.46%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2023년 9월 1일에는 임시국회의 의원 6명과 해루공화국 통합군유현식(참모차장)·강석희(방첩국장) 장군, 심지어는 자유회복당 소속의 곽철영 국무원 총리, 김홍기 경제장관까지 거의 동시간대에 잠적하여 9월 4일 박단아를 만나 전향을 선언하자 이들을 '배신자'라고 언급하며 강도높게 비난했다. 특히 같은 당 소속인 곽철영 국무원 총리, 김홍기 경제장관을 향해서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라며 한탄하면서도 "사회주의자들에게 끔찍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라며 저주했다.

12월 20일 김대우 자유회복당 부대표, 국방장관 유남도, 해루공화국 통합군의 방첩국 제2과장(예산운용과) 이병국 중령이 전향을 선언하며 잠적하자 이번에는 별도의 기자회견이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논란

소속 정당

선거 이력

여담

각주

  1. 現해루사회주의인민공화국 운봉자치시 옥구군
  2. 사실상 임시정부의 국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총인원은 1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