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나 제국 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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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요
제국 개혁(리포마티아 임롭) 또는 신 제국 개혁(노바 리포마티아 임롭, Nova Reformatia)[1]은 전후기 311년 고든 9세가 실시한 루이나 제국 개혁 정책이다.
주요 내용
- 제후국 제도를 폐지하고 주(州)로 개편
실시한 이유
디모크라시아 당시 루이나 제국은 민주주의, 선거 제도 등 근대적인 행정 체제를 도입하긴 했지만 제국의 수 많은 제후국들을 북양 열강식 행정 체제로 바꾸면 아무리 마음 독하게 먹은 스티브 7세라도 귀족들의 반발이 감당이 안될 것 같았기에 스티브 7세는 "제국의 제후들은 자신의 작위와 영지를 유지하되 대신 제후국은 입헌군주국으로서 단계적으로 민주주의적 선거 제도를 도입하여 최종적으로 제후는 짐처럼 입헌 군주로 제한적인 권력만을 가지게 될 것이다." 라며 지방 귀족들에게 유화책을 내놓으며 결과적으로 개혁은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체제가 몇 백년 동안 지속되자 비효율적인 행정 구역[2][3] 복잡한 행정 절차[4]등 여러 문자가 터져나오게 된다.
기타
개혁 후 지명은 주로 합쳐진 지역 중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을 행정 구역명으로 하거나[5] 합쳐진 지역들이 지역 감정 등으로 서로 사이가 좋지 않거나 할 경우에는 산이나 호수 등 중립적인 이름을 붙였다.[6]
- ↑ 흔히 제국 개혁이라 통칭되는 디모크라시아와 구분하기 위함
- ↑ 신 제국 개혁이 단행된 전후기 311년 기준 제국의 최상위 행정 구역의 숫자는 무려 121개에 달했었다.
- ↑ 놀랍게도 저것도 디모크라시아 당시 스티브 7세가 세력이 약한 약소 제후국들은 주변국과 병합하고, 월경지들을 정리하는 등 여러 노력을 한 결과가 저거다.
- ↑ 예를 들면 지방 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적용할려면 지방 의회-지방 군주-제국 하원-수상-황제의 과정을 거쳐 보고해야 했다. 그리고 이런 행정 구역이 앞서 언급한 것 처럼 121개가 있으니 수상, 황제는 여러 의미로 죽을 노릇
- ↑ ex) 위라이스 자유 상업 도시 + 라이스 공국 + 타이론 공국 = 가장 인구가 많던 위라이스
- ↑ ex) 다르잣 백국 + 모고르트 남공국 + 바노스 남공국 = 에스텔디스 강에서 따온 에스텔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