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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퀼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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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퀼란타
Aquilanta
시조 아퀼란티르
국시 바다의 수호자
(The Guardian of Sea)
면적 추정 불가
수도 불명
언어 불명
문자 불명
인구 불명
민족 구성 심해족 100%
통치 체제 전제군주제(추정)
국가 원수 심해왕 (현위 아란티아)
단위 국제단위계(추정)

개요

심해족 사이에서 시조라고 여겨지는 태초의 신 아퀼란티르로부터 시작된 나라. 국기에 그려진 것이 바로 심해족의 시조 아퀼란티르다. 육상 도시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다로 가라앉은 것이 아니라 태초부터 심해 바다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상세

너무 깊은 심해에 위치해 있어 지리적 위치를 특정하기 어려우나, 추정하기로 쿼리아 제도의 동해양 부근에 위치해 있다. 빛조차 닿지 않는 깊은 심해 속에 있다. 자세한 구조는 불명이나 영토 면적은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육지로 올라온 한 아퀼란타인을 아이펠루스 제국제국 기사단이 발견함으로써 그 존재가 처음 드러났으며, 이는 아주 최근이며 아이펠루스를 비롯한 대륙의 그 어느 나라도 심해로의 조사 및 연구가 활발하지 않아 밝혀진 것이 거의 없다.

아퀼란타에서는 육지의 문명을 알고 있었고 그들은 수륙 모두에서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교류가 가능했으나 필요를 느끼지 못해 육지로 나온 적이 없다고 한다. 그나마 주기적으로 육지 탐사대를 올려보내는 것 정도. 그 탐사대가 제국 기사단이 발견한 아퀼란타인이다.

국력

아퀼란타의 심해족들은 청소년기가 되면 각 개인이 아무리 못해도 깨우친 자 수준의 무력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훈련받은 전투원 중엔 다가선 자에 육박하는 이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지경. 일반적인 심해족이 이 정도인데, 왕족인 아퀼란타족에는 올라선 자도 몇 있으리라는 추측까지 있다. 그냥 파워 인플레부터가 차원이 다른 수준.

개인 평균 전투력은 물론 육지의 그 어느 나라도 아퀼란타에게 상대가 안 되지만, 아퀼란타는 추정 소수 국가이고 특히 육지의 아이펠루스에는 올라선 자조차 한 손으로 쌈싸드시는 분이 있기 때문에 아이펠루스를 능가할 위상을 보여주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아이펠루스와 아퀼란타는 서로 적대할 이유도 없고, 그렇게 되면 양측 모두에게 피해만 갈 것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