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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리온 • 라시온[1]사용자:기여자가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판타지 세계관의 결합이다. 세계관 순수창작의 범주이며 일종의 테스팅 공간이다. 디테일하게 제작하는 세계지도, 환경, 사회에 대한 설계가 특징이다. 조잡하기는 하지만 꾸준히 개척하고 있다. 너무 많은 세계관에서 아이디어를 얻다보니 정체성이 모호한 부분이 있음을 감안해주길 바란다. 장르적 분위기로는 하드 판타지와 코스믹 호러가 섞여있다. 영향을 받은 가장 큰 세계관은 린크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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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리온에는 아직 우주를 가로지르는 장엄한 문명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발판이 될 수 있는 우수한 지성들은 이곳에서 단아하게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지구보다는 조금 버겁고 거친 환경이지만, 이곳에는 자신들만의 문화를 추구하는 이들이 살아가며 넓은 라시리온을 마치 실을 꿰듯이 여행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훗날 시간이 지나 그들은 지금보다 더 화려한 문명세계를 만들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실험적인 세계관입니다. 세계가 정말로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그렇다면 그 세계가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아예 전제하고 시작하는 겁니다. 가령 대륙은 어떤 모양이고, 환경은 어떤지, 기온, 강수량, 생태계.. 그 모든 것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최소한'의 수준에서 환경을 구축해, 어떤 문명이 나올 수 있는지를 가정해볼 것입니다. 따라서 라시리온은 소프트 SF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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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리온은 2인의 팀원과 현실성 자문 1인환경 자문 1인을 두고있다.[4][5] 어디까지나 비공식으로 라시리온 팀이라고 지칭하지만 뚜렷하게 함께 활동한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이들은 과거에 동업 경험이 있는 지인으로서 라시리온 세계관을 도와주고 있다. 또한 라시리온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직 없으며, 컨텐츠화 예정도 없고, 강력한 기반모델을 만드는 것에만 주력한다. 이후 기반모델이 준비되었다고 판단했을 때는 추가적인 자본을 투자함과 동시에 함께할 팀을 구인할 것이다.

  1. 제목의 기원은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에서 기원하였다.
  2. (일본어 번역 포함)
  3. 3.0 3.1 사용자:기여자가 요청하였음
  4. 너무 많은 팀원을 두는 것이 답이 없다고 느껴 단 1명만 초대하였음
  5. 자문 모두 린크 프로젝트 인원으로 전자는 2기 후자는 1기 팀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