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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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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국가 월본에서 활동한 인물
월본국민당 제1대 대표
오제훈
출생 1987년 1월 4일 (34세)
월본 월본 도유수도시
거주 월본 월본 도유수도시
국적 월본 월본
학력 ○○○대학원 석사
박사
직업 정치인
임기
월본국민당 대표
2021년 9월 11일 ~ 2021년 12월 9일
소속 정당
약력 前 변호사

오제훈월본국민당의 제1대 대표이다. '국민의당'을 직접 창당하여 정계에 발을 디뎓고 민주우와 야권 연대를 거치며 지금의 월본국민당으로 합당하게 된다.

생애

대학교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곧바로 25세의 어린 나이에 사법 고시에 합격하여 변호사가 되었다. 그 후 대학원을 다니며 석사, 박사 학위까지 취득하였다. 10여년의 변호사 시절 그는 억울한 사람들을 위주로 도맡아 변호인으로서 업무를 수행했다. 변호사 시절의 사건들과 민생에 대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정치를 해야겠다고 생각되어 정계에 입문하게 된다.

정치

정계 입문 후 민주우와 연대하며 지지율을 끌어올렸다. 13대 총선 당시 자유민주당의 장기 집권 상황을 비판하였고 사회민주당과 신좌파연합 등 야당 또한 무용론을 주장했다. 당시 오제훈의 국민의당은 이런 구태정치를 타파하는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며 주장했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선 야권이 뭉쳐야 하는 야권 연대론을 적극적으로 표명했다. 이윽고 당시 새로운민주당 민주우와 회견을 통해 야권 연대에 합의했고 공동으로 공천안을 발표하겠다고 기자회견 하였다. 야권연대는 총 124석을 얻으며 자유민주당의 의석을 가뿐히 넘겼다며 오제훈과 민주우의 야권 돌풍은 다시 불씨가 일기 시작했다.

하지만 민주우가 정계 은퇴를 하며 정치적 기반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야권연대는 결국 민주우라는 주류 정치인의 기반 세를 얻기만 할 뿐 변화는 없었다는 여론이 있기도 하다. 이후 14대 총선에서는 불출마하였고, 이어 12월 9일 정계를 은퇴하며 대표직을 여혜진에게 승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