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국회의사당 월본 국회의사당 원내정당
국회의장 : 미라이
부의장 : 황교안
원내여당 - 238석 (79%) 원내야당 - 62석 (21‬%)
정수 : 300석 | 결원 : 0석
※ 현재 여당은 이며, 나머지는 야당이다.
월본국의 정당 계보
헤이와~에이안 시대
(2020年 2月 12日 ~ 2022年 1月 21日)
[ 펼치기 · 접기 ]
월본국의 정당 계보
게이조 시대
(2021年 1月 22日 ~ 現在)
[ 펼치기 · 접기 ]
↑ 헤이와~에이안 시대
월본국민당 자유민주당 월본유신회 사회시민연합
자유민주당
◆: 보수정당, ★: 진보정당, ♥: 중도정당, ● : 제3지대

※ 아래 정보는 해산 당시를 기준으로 함
월본국민당
영문 명칭 Wubon People Party (WPP)
등록 약칭 국민당, 국민
슬로건 새로운 월본으로, 국민을 위해
국민과 함께 다가간다
창당일 2021년 9월 11일
해산일 2022년 2월 6일
당사 위치 도유수도시
합당한 정당 새로운민주당, 국민의당
후신 정당 자유민주당
이념 개혁주의, 혼합 경제 추진
스펙트럼 중도~중도진보
대표 여혜진 / 재선 (13, 14)
사무총장 민주우 / 7선 (2, 3, 4, 7, 9, 13, 14)
당색 월본국민 블루 (#007EB5)
국회의원 42석 / 300석 (14.0%)
당원 수 4명 (2021년 11월 기준)
홈페이지

개요

월본국민당 (月本國民黨)은 2021년 9월 11일 새로운민주당국민의당이 합당하여 생겨난 월본의 정당이다. 2022년 2월 6일 자유민주당과의 합당을 선언, 통합 자유민주당으로 출범하게 되면서 해산되었다.

역사

2021년 9월 11월 야권연대를 맺었던 새로운민주당국민의당이 합당하여 창당되었다. 초대 대표 오제훈, 원내대표 민주우, 최고위원 여혜진이 선출되어 초대 지도부가 구성되었으며 9월 1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당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던 민주우 원내대표가 합당 이후 얼마 안가 또다시 출국(카페탈퇴)를 하며 리더십 공백 사태에 빠졌고, 당의 활동도 멈추는 등 위기를 겪게 된다.

민주우의 돌연 출국 이후 9월 말 궁내대신 권력남용 의혹 제기 및 총리령 폭주 논란 의혹 제기, 10월 리한그룹 사태 논평 제기 등을 통하여 꾸준히 제1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보이려 노력하고 있는 모양세다. 그러나 지지율 조사에서 도유의시민들에게 밀려 3위로 나오는 등 위기를 겪고 있어, 야권을 지휘한다는 이미지가 약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10월 말에는 여혜진 최고위원이 정권교체를 주장하며 야권을 재건하는데 주도적인 위치에 서겠다고 밝혔지만, 이에 대해 '실체가 없다'며 시민의힘으로부터 비판을 듣는 등 야권 통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양세이다.

결국 정국 주도권을 상실한 채 치른 제14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100석 가까이 되는 의석이 줄며 참패를 거두었다. 그나마 자유민주당보다는 사정이 나은게 2개의 지역구(북도, 관북 갑)는 건졌고 텃밭 내 영향력은 아직 확실하다는 점이다. 이후 2021년 12월 9일 오제훈 대표가 사임한 뒤 새로운 대표로 여혜진이 선출되었다. 그러나 이후 서화그룹이 월본국민당을 통해 정계 진출을 시도한 일 때문에 서화그룹 정계 진출 논란에 연루되며 논란을 겪었고, 결국 서화그룹측의 입당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지만 당내 탈당파가 생기는 등 후유증을 겪었다.

이후 제1야당으로서 존재감을 보이려고 노력하였으나 월본유신회와의 지속적인 마찰을 보이며 논란을 겪기도 했다. 이러한 논란을 의식한 것인지 Mirai 총리가 제안한 거국내각 구성에 참여하며 협치를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결국 한계를 느낀 것인지 2022년 2월 6일 자유민주당과 합당을 선언하며 통합 자유민주당으로 출범, 해산하였다. 이와 함께 자유민주당과의 합당을 통하여 정계의 대안 세력으로 거듭나겠다고 여혜진 당시 대표는 마지막으로 선언하였다.

역대 정당대표

대표
[ 펼치기 · 접기 ]

역대 월본국민당 대표 목록
이름 취임일 퇴임일 비고
1대 오제훈 2021년 9월 11일 2021년 12월 9일
2대 여혜진 2021년 12월 9일 2022년 2월 6일 자유민주당과 합당

지도부

월본국민당 지도부 (해산 당시)
당대표
여혜진
원내대표
민주우

평가

자유민주당의 대항마 역할을 할 수 있는 정당이기도 하지만, 민주우 개인의 영향력에 의존했다는 한계 역시 가지고 있다고 평가된다. 실제로 민주우의 출국 이후 당이 정체 상태에 빠지며 제기능을 하지 못하였고, 결국 도유의시민들에게 정당 지지율 2위 자리를 내주며 지지율 3위로 추락하는 위기를 겪게 되었다. 일각에서는 "민주우의 복귀 없이는 월본국민당으로의 정권교체 역시 없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하였다.

지지기반

설정상으로는 유연아[1]와 그 뒤를 이어받은 여혜진으로 인해 북양주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그 외 진보세가 강한 신설·마전 지역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특히 도본특별행정구는 과거 민주우 원내대표가 77.5%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행정관에 당선되었을 정도의 초강세 지역이다. 다만 남부나 남도, 주곤 지역에서는 자유민주당에 밀려 큰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14대 총선에서도 대패를 당했지만 북도, 관북 갑 만큼은 당선되어 확실한 텃밭 지역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현실 카페 투표에서는 그 전신 정당들인 월본미래계-친민계 정당들의 경우 야권의 초거물 정치인인 민주우의 개인기덕에 최소 20~30% 정도의 득표를 깔고 들어갔었다. 다만 민주우 개인의 영향력에 너무 의존하여 민주우의 일시적 카페탈퇴나 은퇴 등의 사건이 발생하면 득표율이 떨어진다는 문제점 역시 안고 있다. 제13대 월본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자유민주당을 1표 차이로 이겨 더 많은 득표율을 얻어냈으며, 야권연대를 가진 국민의당과 득표율을 합친다면 자유민주당을 상회하는 득표율을 가졌었다. 결국 민주우의 출국 이후 실제로 당의 지지율과 득표력이 대폭 하락하고 말았다.

당원명부

월본국민당 당원명부(해산 당시)
여혜진(대표) 민주우(원내대표)[2] 오제훈 권정현

역대 선거 결과

국회의원 선거

일시 선거명 득표수(득표율) 총 의석 의석 변동 결과 비고
2021.11 제14대 5 (14.3%)
42 / 300 (14%)
감소 99 2위 -

  1. 월본국민당의 사실상 직계 조상이라고 볼 수 있는 월본의 미래 소속이였다.
  2. 현재 출국(카페탈퇴)로 인해 사실상 공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