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자유당 상임위원 국민자유당 민주화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윤상열 尹商裂 | Yun Sang-ye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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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54년 12월 3일 (69세) |
| 해루 적경특별도 진양시 중구 | |
| 국적 |  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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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 국민자유당 상임위원 국민자유당 민주화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청성인민대학교 법학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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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해루의 법조인 출신 정치인.
검사원 검사로 근무하다가 2018년 사표를 낸 후 국민자유당에 입당하여 정계에 입문했다. 홍성표 민족회의 의원과 더불어 국민자유당의 차기 총리주자로 유력하다.
박단아 국가주석이 2022년 3월 28일 총리직선제 도입을 시사하면서 강직한 검사 출신이라는 본인의 이미지 관리에 힘입어 문재혁 신민당 의원, 이재현 청성자치시장에 뒤를 이어 3위까지 지지율이 급상승했다. 다만 여론조사에 따라 홍성표 민족회의 의원에 지거나 접전을 펼치는 결과도 나오는 편.
생애
해루 제17대 민족회의 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본인의 출생지인 진양시 중구 1구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해당 지역구가 해루공산당 강세지역인지라 18.82%의 득표율에 그치며 해루공산당의 민성철(閔城哲) 후보에게 패배했다. 다만 해당 지역구에 출마했던 민주계열 정당의 후보가 10%를 조금 넘거나 아예 넘지 못했던 걸 감안하면 18.82%의 득표율은 상당한 이변이었고 역대 민주계열 정당의 후보 중에 최다득표자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날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조금만 선거운동 기간이 길었다면 접전까지 만들어낼 수 있었을 것이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낙선 이후에는 청성인민대학교의 법학부 교수를 맡기로 한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1월 12일 국민자유당 나재웅 부대표의 제청에 따라 국민자유당의 임명직 상임위원으로 임명되었다. 분과는 정치개혁이다.
논란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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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현재 | 정계입문 |
선거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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