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엘 미리엘리에 아르워리스

네브리안드 국경군 제34기계화사단 사단장
이리엘 미리엘리에 아르워리스
Iriel Mirielie Arwaryss
파일:네브리안드 국경군문장.svg
출생 신력 475년 6월 15일(0475-06-15) (26세)
불명
현직 제34기계화사단 사단장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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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불명
양부 핀웨 보로틴 아르워리스
양모 엘라니스 이트렌웬 아르워리스
신체 162cm, Ae+AB
종교 성모 아그네스교 (세례명 : 미리엘리에)
학력 네브리안드 국경군 사관학교 (제26기)
군사 경력
복무 네브리안드 국경군
신력 493년 3월 1일 -
현재 계급 국경군 대령
참전 네브리안드-루메지아 국경 분쟁 (495년 ~)
네브리안드-루메지아 전쟁 (495년 ~ 500년)
*이클레아 전투 (495년)
*엘히르스트 전투 (495년)
*샤그라드브 공방전 (496년)
*스키테클리프 공방전 (498년)[1]
*자룩타르브 요새 전투 (498년)
*요르니스베이트 공단지대 방어전 (500년)
서훈내역 성모 아그네스 훈장
국경군공로훈장

개요

네브리안드 왕국의 군인. 현재 네브리안드 왕국의 최정예 병력으로 알려진 국경군 소속의 제34기계화사단의 사단장이다.

상세

인족 출신이지만 아이니오위스 왕국에서 태어나 한 귀족가문에 의해 거둬들여졌다. 부친이 핀웨 보로틴 아르워리스(Finwe Vorothin Arwaryss) 백작으로 아이니오위스 왕립육군 제9군 사령관을 지낸 인물이다. 이 사람 역시 아이니오위스-루메지아 전쟁의 패전으로 인해 전범으로 기소당했으며 결국 사형 당했다.

유일하게 믿고 의지해주던 양부가 사형당하자 인족이라는 이유로 주위의 핍박을 받기 시작했고 결국 파문까지 당하면서 노예 신분으로 격하, 노예상인이었던 그란센트 베네(Grancent Bene)에게 팔려나갔다.

그란센트 베네의 소유물로 성폭행까지 당하는 등 힘겹게 버텨오던 중 당시 네브리안드 왕국의 국무령 빈센트 스울파(Vyncent Swulfa)가 그녀를 해방시키면서 자유가 되었고 빈센트 스울파의 양녀로 입적되었다.

빈센트 스울파의 도움으로 네브리안드 왕립육군 국경군 사관학교에 입교하여 사관생도로 지내며 네브리안드 국경군 소위로 임관하여 군복무를 시작했다.

국경군 소위로 임관하고 제98해안경비대에서 복무를 시작했으나 2년 만에 루메지아 왕국과 국경 분쟁에서 시작된 495년 7월 19일 전투가 발생하자 초반 루메지아 왕국군의 기습에 지원병력이 필요해지자 제102국경수비대에 배속되어 전투를 치렀다.

네브리안드 국경군은 8월 2일 루메지아 왕국에 빼앗겼던 지역을 모두 탈환하고 루메지아 왕국의 국경도시 카에르미나스네르데, 바라드엘레그로 진격했는데 그녀는 제102국경수비대 특임대장으로 전장의 선봉에 서있었다.

  1. 제34기계화사단의 사단장 취임 후 첫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