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미 사단 친이미미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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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성 | 2022년 12월[1] |
| 수장 | 이미미 |
| 주요 인사 | 김희성 김종필[2] 이호선 김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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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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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미와 김희성[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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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美美師團 / Harald VII Divisjon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과 국회의장을 지낸 이미미의 정치적 이념을 따르거나, 그 측근인 정치 세력을 일컫는 말. 2022년 말, 이미미의 등장과 동시에 탄생하였으며 현재는 법조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역사
장기간 이어지는 동면기로 인해 리틀 내각에 불신이 쌓여가던 시기, 새로운 인물을 중심으로 제도 전반을 개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2022년 12월 17일 권율을 위시한 오슬로 무장 반란 세력을 이미미 당시 육군 중장이 격퇴·섬멸하였다. 그간 긴 침체기를 겪던 노르웨이에 혜성처럼 나타난 이미미는 진압작전 수행 직후 차기 노르웨이 국왕으로 거론됨과 동시에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으로 취임하였다. 이후 국가재건최고회의 의결을 통해 국왕으로 즉위한 이미미는 김희성 등과 교류하였다.
2023년 7월 차기 국왕 직위를 이자성에게 넘겨주고 자연인 신분이 된 이미미는 김희성과의 논의 끝에 정계 입문을 결정하였다. 정계 입문 직후 리틀로부터 보수당 당수 직위를 승계받은 이미미는 본인 세력을 중심으로 당을 재편했다. 이후 7대 총선에서 과반을 확보하고 당명을 국민민주연합으로 바꾸어 기존 보수당의 이미지에서 쇄신을 시도하는 등 안정적으로 당정을 꾸려가는듯 했다. 그러나 2023년 9월 30일 이미미의 돌연 정계 은퇴 선언으로 인해, 선장을 잃은 국민민주연합은 해체 수순을 밟게 되었다. 이후 김희성 등 중진 의원들도 정치에서 손을 떼는 듯 했으나, 8대 총선이 다가오자, 리틀 부흥당 대표에게 이미미가 영입되어, 이미미를 따르던 정치인들이 대거 부흥당으로 입당한다. 이후, 8대 총선에 당선된 이미미는 활발한 의정 활동을 벌였으나, 임기 종류 후 다시금 정계 은퇴를 선언하며 당을 떠났다. 그러나 정작 김희성은 탈당을 전면 부인하면서, 9대 총선에 대해 뜻이 있음을 밝혔다. 즉 9대 총선은 이미미없는 이미미 사단이 된 셈.
명단
분류
크게 이호선을 중심으로한 강경보수파[4], 김종필을 중심으로한 온건보수파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