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대 대한제국 황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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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제국 | |||
| 출생 | 1912년 11월 15일 | |||
| 대한제국 한성부 | ||||
| 거주지 | 대한제국 한성부 | |||
| 존호 | 대아화평위황제 (大亞和平威皇帝_ | |||
| 묘호 | 희종 (熙宗) | |||
| 재위 | 대한제국 황제] | |||
| 1950년 7월 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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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영원토록 군림하는 황제
대동아 평화의 수호자이자 대한제국 신민의 군주 광화황제 이우 폐하는 대동아를 총과 군화로서 지배합니다. 아무도 그의 권위에 도전할 수 없으며, 그의 권위에 도전하는 하찮은 이들은 모두 한 줌의 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제국의 얼굴로서 제국을 대표하는 그는 그의 치세를 영원토록 할 궁리를 합니다. 그는 원래 황실의 계승자가 아니었으나, 군부에 의해 형 이건을 몰아내고 황제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대동아의 운명이 당신의 손에 달렸습니다, 위엄을 보이셔서 대한의 이름 아래 세계가 벌벌 떨도록 하십시오, 폐하.
진실
아무도 속지 않는 연극을 나는 계속할 수 밖에 없고, 즐기지 못할 오락을 영위할 수 밖에 없구나.
그는 군부의 꼭두각시였으며, 자신의 호위군인 시위대에 의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고 있습니다. 광화의 환도라 불리우는 장면은 은밀한 배후자로서 그를 조종합니다. 문고리 권력에 의해 휘둘리는 그의 운명은 결코 기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