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인전쟁

갑인전쟁
	대일 갈등과 대일전쟁의 일부
날짜	1915년 7월 14일 ~ 1916년 3월 20일
장소	일본 혼슈와 홋카이도
결과	대마도 조약 체결, 제공전쟁 발발
교전국
지휘관
한천제	다이쇼 천황
병력
피해 규모

주의. 이 문서는 동방제국 세계관 프로젝트 문서입니다. 작성자만이 수정할수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동방제국 세계관 작성자 외에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함부로 수정하시면 반달 사용자로 지목되어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정할만한 것이 있으시다면 문서주인의 동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공식 설정입니다. 이 문서는 공식 설정이므로 무단 수정은 반달 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단, 단순 오류 및 오타의 교정은 반달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갑인전쟁은 대일 갈등과 대일전쟁의 일부로 1915년 7월 14일에 일본이 선제공격을 하면서 시작되었다(7·14 사건). 초반에는 막상막하의 상황이였으나, 대한제국의 주코쿠 포위 작전과 오사카 작전으로 일본군이 반한작전을 펼치며 모았던 군수품을 모조리 뺏어 일본 제국이 군수품 부족을 하게 만들었고, 설상가상으로 모든것이 다이쇼 천황 때문이라는 급진자유주의자들인 일본 공화군이 도후쿠 지역에서 봉기하였것도 모자라, 며칠뒤에는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까지도 일본에 전쟁을 선포해 일본 제국은 1916년 3월 18일에 항복하였다.

일본 제국이 항복하자, 전쟁에 참여하였던 국가들은 모두 대마도에 모여 일본 제국의 땅을 뜯어갔다. 그러나 대한제국과 일본 공화군의 싸움이 남았고, 이는 제공 전쟁이 발발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