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귄트너

네브리안드 왕립군의 장성급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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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브리안드 왕립해군 제n대 해군총감
제프 귄트너
Jef Gwyntner
파일:네브리안드 왕립해군 문장.svg
출생 신력 428년 3월 7일
네브리안드 왕국
현직 네브리안드 왕립해군 해군총감
국가안전보장위원회 수석위원
서명 파일:제프 서명.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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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내, 슬하 2남3녀
신체 182cm, Ae+A
종교 성모 아그네스교 (세례명 : 카이렌)
학력 네브리안드 왕립해군 사관학교 (제기 / 함정과)
군사 경력
복무 네브리안드 왕립해군
452년 7월 1일 - 492년 11월 29일
496년 8월 1일 -
최종 계급 해군중장
참전 아스트렌시아 내전
아이니오위스-루메지아 전쟁
  • 아이니오위스 제국 해상지원작전
  • 대루메지아 무제한 해상봉쇄 작전

네브리안드-루메지아 전쟁 (496년 ~ 500년)

  • 펠레아 해전
  • 콤뵈그 상륙 작전
  • 아르카디아 해전
  • 크레시안 해전
  • 트랑퀼라네 해전
  • 세레니테 해전
서훈내역 성모 아그네스 훈장
제르만 베르하이겐 해군공로훈장
철십자 훈장 제2급
철십자 훈장 제3급
군사복무공훈훈장
군사단결확립훈장
용기훈장
왕립해군공로훈장

개요

네브리안드 왕국의 군인이자 외교관.

신력 492년 해군참모부 해전지휘부장을 끝으로 전역하여 아이니오위스 주재 전권특명대사 자격으로 아이니오위스 공화국에 파견되어 있었으나 네브리안드-루메지아 전쟁 중에 벌어진 레이소프 만 해전에서 해군 수뇌부가 통째로 전멸하자 신력 496년 현역으로 재임용되었다.

종전 직전인 신력 499년 전임 해군총감이었던 에드릭 리오다르 린덴 중장[1]이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하면서 후임 해군 해군총감으로 임명되었다.

상세

경력

여담

각주

  1. 네브리안드 해군의 명장으로 손꼽히는 칼릭 루크타르 린덴 대장의 손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