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아주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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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대아주전쟁 | 제2차 대아주전쟁 | |
| 제2차 대아주전쟁 Second Great Asian War 第一次大亞州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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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1964년 6월 25일 ~ 1968년 7월 27일 | ||||
| 장소 | 동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태평양 전체 | ||||
| 원인 | 검은 금요일과 대한제국 관동군의 쿠데타 등으로 인한 대동아조약 내의 정치, 경제 체제의 거대한 변화 등 복합적 원인 중국의 중화대륙통일선포와 일본의 쇼와 유신 선포, 및 범아조약기구 형성 | ||||
| 결과 | 범아조약기구의 승리 | ||||
| 영향 | 대한제국의 패망 중국의 통일 일본의 통일 동남아시아 각 국가 독립 도쿠가와 막부 종식 미국의 냉전 최종 승리 | ||||
| 교전국 | 대동아조약 | 범아조약기구 | |||
 대한제국  도쿠가와 막부  만주국 .png){kind=small} 몽골 자치령 .png){kind=small} 광동 군사정부 .jpg){kind=small} 광서 군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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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민국  일본국  사천 군무국  운남 군무국  서북 군벌 .png){kind=small} 자유 인도 .png){kind=small} 자유 버마  인술인디아 .png){kind=small} 필리핀 공화국  베트남  크메르 공화국  라오스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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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국 | 대동아조약 | 범아조약기구 | |||
 시암 왕국 .png){kind=small} 스페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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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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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관 | 대동아조약 | 범아조약기구 | |||
| † 박정희 이우 † 장쉐량 도쿠가와 츠네나리 데므치그돈로브 기타 대동아조약 지휘관 |
옌자간 쑨리런 쑹메이링 쉐웨 야스히토 덴노 기시 노부스케 이케다 하야토 수하르토 오마 브래들리 기타 범아조약기구 지휘관 | ||||
| 병력 | 8,400,400명 | 49,900,000명 | |||
| 피해 규모 | 대동아조약 전사자 | 범아조약기구 전사자 | |||
| 1,908,700명 | 15,300,000명 | ||||
| † 표시는 사망 | |||||
개요
1964년 6월 25일부터 1968년 7월 27일까지 4년간 대동아조약과 범아조약기구 사이에 벌어진 전쟁. 1963년 검은 금요일 이래로 시작된 한국 붕괴의 절정이며 냉전 종식의 상징적 사건이었다. 현대사 최후의 대규모 전쟁이었다.
서론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은밀히 진행된 범아조약은 일본 쇼와 유신의 성공, 중국의 중화 대륙 통일에 서로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렇게 1964년 6월 25일, 중국과 일부 군벌들이 중화대륙통일전쟁을 선포하며 대한제국에 선전포고하였고, 뒤이어 일본을 비롯한 인술인디아, 베트남, 필리핀, 자유 인도 등이 완전 독립을 선포하며 대한제국에 선전포고하였다.
미국은 핵전쟁을 우려해 전면적으로 참전하진 않았으나, 오마 브래들리를 포함한 지휘관을 파견하고 물자를 지원해 간접적으로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