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티스 연방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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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레로니아 주
State of Kaleronia
파일:칼레로니아 휘장.png
주기 문장
상징
별명
모토 칼레로니아를 다시 위대하게!
주가(州歌) Paradiso, Our Paradiso.
주조(州鳥) 금계
주목(州木) 오구나무
주화(州花) 미들미스트 카멜리아
행정
국가 테티스 연방공화국
지역 북동부(Southern Tetyhs)
시간대 동부 표준시
주도/최대도시 아모리스
주 의사당 소재지 아모리스
하위 행정구역
카운티 -
-
인문 환경
면적 -km²
인구
인구밀도 --.-명/㎢
경제
명목
GDP
전체
GDP
$-(2022년) / -
1인당
GDP
$-(2022년) / -
정치
주지사 김남국 테티스 유신회

개요

테티스연방공화국의 남부에 있는 주. 지리적으로 시스 로렌시아의 밑, 트란스 로렌시아의 왼쪽에 있으며 남부연합 시절, 남부군의 최후 항전지이자 물자 공급이 되던 곳. 그 때나 지금이나 테티스 최대의 관광특화도시인 건 다름 없다. 그러나 요즘에는 신도시, 국제공항, 도시철도 등등을 건설하면서 칼레로니아의 특성에도 변화가 있다.

2022년 03월 기준, 인구는 8천 5백만 명이다. 시가 군보다 많다. (20시, 4군) 시의 인구가 100만을 초과하면 재정 및 인사권에서 시가 독자적인 권한을 가질 수 있다. (주택 건설 등등)

정치


역대 칼레로니아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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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선
김남국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김남국 김남국 김남국 김남국
제5대 제6대 제7대 제8대
김남국 김남국 안제이 두다 없음
제9대 제10대 제11대
김남국 허경영 김남국

예나 지금이나 보수당 우세지역이다. 보수당의 시발점이 되는 지역이 북부에 있는 로렌시아인 것을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의 최남단에 있는 지역이 보수당 우세인 것을 보면 현재나 미래나 계속 보수당이 우세일 것 같다. (특별할 일만 없으면)

역사

1800년대 남북전쟁 당시 남부군 물자가 칼레로니아 항만으로 이동되었고, 남부군의 최후 항전지이었다. 칼레로니아는 19 ~ 20세기까지는 해안가에서 관광업 위주로 발전을 하다보니 정재계 인사 및 부자들이 별장을 짓거나 하였으나, 현재는 많은 국민들의 주요 관광도시로 변화하였다.

경제및 산업

칼레로니아는 해안가 일대가 주로 발전한 탓에, 칼레로니아 인구의 절반이 넘는 인구(4천만 명)가 해안가에 몰려있으므로 지역 목소리가 작고, 목소리가 작으니 정책 우선순위에서 항상 밀린다. 대신 자연이 보존되어 있어 휴양지로 각광을 받았으나, 국제공항, 신도시, 도시철도 등이 들어서면서 서서히 발전되고 있다.

주의 산업은 관광업, 생산업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주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IT 등 4차산업과 관련된 활동들을 열심히 전개하고 있다. (01월 25일 기준 카지노 및 교육 관련 산업도 유치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통및 상권

현재 칼레로니아 도시철도 노선 설계 및 부지 검토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드디어 오랜 떡밥이...!) 전반적인 구조를 알아 보자면, 신공항 - 신도시 - IT단지 - 통합공단 - 관광단지 순이다. 대중교통은 칼레로니아 시내버스, 칼레로니아 - 트란스 로렌시아 광역급행버스, 칼레로니아 - 시스 로렌시아 광역급행버스가 있다. 항공은 "칼레로니아 국제공항" 이 있다. 상권은 해안가를 위주로 형성되어 있으며, 최근 신도시 떡밥에 따라 내륙 쪽 상권도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및 교육

테티스 최초의 대형 문화예술공간, 칼레로니아 홀 하우스가 있다. 매해 1월 1일에 되면 칼레로니아 해변에서 열리는 "칼레로니아 신년 맞이 축제" 정도가 있다. 먼저 드론 행사로 년도를 표시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같은 멘트를 만든다. 그 후 '대포' 급 폭죽을 터뜨린다. 이 폭죽이 터지는 동안에는 밤이 낮처럼 변할 정도다. 스포츠는 2022년 01월 17일 기준, 연고지를 가장 많이 둔 지역이다. (4개)

  • 칼레로니아 월성 스타디움 : 야구(칼레로니아 트레인즈), 축구 (칼레로니아 화랑 FC)
  • 칼레로니아 스타디움(구 지현 스타디움) : 야구, 축구 (홈구단 명칭 결정 X)

교육은 공립 초, 중, 고교가 칼레로니아 중등교육기관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물론 사립학교도 종종 보이긴 하지만 그 수는... 대학은 칼레로니아 주립 관광대학 1개뿐이었으나... 테티스 최대의 국립대학교 테티스대학이 칼레로니아에 지어짐에 따라 교육 중심지로 급부상했다.

관광

칼레로니아의 관광은 이 칼레로니아 해변가를 이길 수 없다.

해변 뒤에는 호텔 등이 즐비하며, 해변과 관련된 관광 상품들도 줄줄이 나오고 있다. (요트, 보트 타기 등등)

그리고 신도시 내에는 물론 예정이지만 호수공원이 건설 예정이고, 테티스 위인 광장도 건설 예정에 있다. 그리고 내륙 쪽에는 자연이 굉장히 잘 보존되어 있어, 그것을 활용한 공원이 건설된다는 떡밥이...? (공원 원툴 칼레로니아)

하여튼 칼레로니아의 관광 상품 비중은 해변가가 80 ~ 90% 이상 차지하는 것 같다. 나머지 10 ~ 20%는 자연 관경.

의료및 치안

상급종합병원은 없으며, 현재 종합병원(칼레로니아 주립) 1개만 있다. 동네 의원, 보건소에서도 안되면 최종적으로 오는 곳이 주립 병원이다. 사실상 시스 로렌시아 최남단의 의료 수요도 수용하고 있다.

치안은 주 경찰의 매우 헌신적인 태도 덕분에, 중범죄 등 심각한 범죄가 많이 없으며, 대체로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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