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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 연방공화국 행정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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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로렌시아 주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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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렌시아 주 State of Lawre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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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로렌시아는 테티스 북서부에 위치한 주이다.
교통
고속도로는 곤드와나-옵스 고속도로가 유일하다. 다만 유일한 고속도로인 곤드와나-옵스 고속도로도 개통된지 20여년이 지나고 있어 꽤 많은 유지비가 필요하다.
지방도로는 대체적으로 2차선으로 되어있는 곳들이 많고 포장도로가 있지만 북부쪽은 대부분 포장도로 보다는 비포장도로가 많아 비가 오면 진흙탕이 된다. 고속도로는 곤드와나-옵스 고속도로가 유일하다. 다만 유일한 고속도로인 곤드와나-옵스 고속도로도 개통된지 20여년이 지나고 있어 꽤 많은 유지비가 필요하다.
지방도로는 대체적으로 2차선으로 되어있는 곳들이 많고 포장도로가 있지만 북부쪽은 대부분 포장도로 보다는 비포장도로가 많아 비가 오면 진흙탕이 된다.
철도도 곤드와나-옵스/옵스-플로렌시아를 걸친 일반 철도가 유일하다.
교육
로렌시아 주립 대학교 문서 참고
지리
지도에 보시다시피 로렌시아는 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주다.
로렌시아 특성상 방문한 모든 외부인들이 생각하는 로렌시아의 특이점은 바로 초원이 많다는거다.
땅은 비록 타 주보다는 작지만 푸른 초원이 많은게 특징 중 하나다. 또한 중부쪽에는 떡갈나무로 이루어져있는 울창한 숲이 많다.
인구 추이: 1960~1970년:198,900명 1970~1980년:220,780명 1980~1990년:246,870명 1990~2000년:264,900명 2000~2010년:269,100명 2010~2020년:273,100명 2020~현재:278,600명
인구 추이만 보더라도 인구가 급속도록 늘어난것이 아니라 천천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
로렌시아는 테티스의 최대의 낙농업 주에 걸맞는 산업의 대부분을 낙농업이 차지하고 있다. 또한 주정부는 너무 의존도가 큰 낙농업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래도 테티스 낙농업 중 로렌시아가 60%를 차지하고 있다는 장점을 살리기 위해 여러 낙농업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현대화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다만 유통단계가 무분별하여 경쟁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중부에서 많이 있는 떡갈나무로 이용한 숯을 만들거나, 목제품을 만들거나 소규모지만 떡갈나무 껍질을 활용한 염료도 제작되고 있다.
많은 농장을 활용하여 유제품 만들기 체험, 또는 주말농장을 많이들 이용하고 있다.
지도에 보시다시피 로렌시아는 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주다.
로렌시아 특성상 방문한 모든 외부인들이 생각하는 로렌시아의 특이점은 바로 초원이 많다는거다.
땅은 비록 타 주보다는 작지만 푸른 초원이 많은게 특징 중 하나다. 또한 중부쪽에는 떡갈나무로 이루어져있는 울창한 숲이 많다.
인구 추이: 1960~1970년:198,900명 1970~1980년:220,780명 1980~1990년:246,870명 1990~2000년:264,900명 2000~2010년:269,100명 2010~2020년:273,100명 2020~현재:278,600명
인구 추이만 보더라도 인구가 급속도록 늘어난것이 아니라 천천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치안
파일:보안관.png 치안은 대부분 보안관들이 책임지고 있다. (옵스는 따로 시경찰이 존재) 범죄는 대다수가 경범죄이고 가끔가다가 옵스에 위치한 은행에 털기 위해 한건을 노리고 있는 상황있다.
대체적으로 평온한 로렌시아 특성상 보안관들의 무장은 대부분 권총 한자루(리볼버)와 테이저건,경봉으로 무장하고 있다.(옵스는 자체적인 SWAT가 있긴 하다만 소규모이다.) 다만 근처 주인 곤드와나의 특성상 치안 불안정으로 로렌시아 주 정부는 보안관들의 무장을 강화시키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문화
로렌시아의 특성상 음악은 잔잔한 노래인 (Take me home, country Road)가 유명하다. 옵스는 의외로 많은 예술가들이 찾거나 방문하는 도시로 창작품들도 쉽게 관람할 수 있다.
스포츠
축구 팀으로는 대표적으로 플로렌시아 셰퍼드 FC와 옵스 FC가 있다.
스포츠는 소소하게 야구와 농구를 즐기고 로렌시아 자체적으로 야구리그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5개 팀으로 구성) 농구는 자체적인 리그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대표 스포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음식
로렌시아는 음식은 미국의 중서부 음식과 유사하다. 일단은 대표적인 음식은
가금류 등의 딱딱한 고기를 야채와 양념과 로렌시아산 치즈를 넣어 만든 케서롤과 로렌시아산 크랜베리로 만든 크랜베리 파이도 유명하다.
물론 낙농업의 주 답게 유제품도 유명하다.
특산물
일단은 푸른 초원에서 풀을 뜯으며 자란 젖소의 우유로 만든 유제품-우유가 있다.(치즈,우유..등등) 크랜베리는 대체적으로 기후가 추운 브롱스와 플로렌시아에서 많이 채집되고 있다.(테티스 크랜베리 생산량의 27%) 로렌시아 북부도시 이자 항구 도시 플로렌시아에서 대구도 많이 잡히고있다.(12월~2월 사이 최고 8만여 마리가 잡히기도 한다.)
(테티스 총합 대구 어획량/로렌시아산 50%) (테티스 총합 청어 어획량/로렌시아산 45%) (테티스 총합 고등어 어획량/로렌시아산 20%)
또한 남부의 비옥한 토지를 이용해 옥수수를 재배하기도 한다.
정치
보수당 출신 대통령을 3명이나 배출해 낸 보수당 강세 지역 중 하나이다.
출신 인물
• 웨일: 前 대통령
• † 모벨스: 테티스의 내란사범, 前 타이즈당 대표
• 이사미: 前 테티스 과도위원회 위원
• 스사1: 前 대통령
• 마리아 뮬러: 前 트란스 로렌시아 주지사
• 델러트 에버그린: 前 곤드와나 부지사
• 공병호: 現 자유기업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