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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Monarchist Party | |
UMP | |
왕국의 번영을 위하여 (For Kingdom's Prosperity) | |
200년 3월(2000년 3월) | |
![]() 제국당 임페로이 사클레치아 가톨릭보수당 혁신당 | |
사클레치아 일리오스 | |
자본주의 국민주의 자유보수주의 평등주의 내부계파: | |
우익 포괄정당(중도우파, 극우 포함) | |
율리우스 레이소라 | |
안톤 레이너 | |
블라디미르 리엔 | |
56석 / 100석 (56%) | |
915석 / 2600석 (35.16%) | |
4석 / 15석 (40%) | |
101석 / 2200석 (5.06%) | |
분홍색 (#EF426F) | |
통합군주당가 | |
국제이세계자유연합![]() | |
856,779명(220년 12월) | |
통합군주정치학단 | |
청년군주연합조직 | |
킹덤 네이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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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군주당(統合君主黨, United Monarchist Party)는 사클레치아 왕국의 집권여당으로 자유군주당과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다. IY 200년 3월 자유군주당을 중심으로, 강성 보수정당인 임페로이 사클레치아, 미래군주연합의 일원이었던 자유귀족당, 제국당을 포함해 각종 보수정당과 보수단체 등이 합당하여 출범한 정당으로 자유군주당의 이념보다는 온건적인 성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