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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다 당보, 중앙통계국의 발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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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러시아어로 진실, 진리를 뜻한다.
신문
보통 6면/8면으로 발행되고, 가격은 4코페이카/5코페이카이다. 신문값이 위낙에 싼데다가 프라우다 자체의 분량이 별로 많지 않은지라 신문을 하나만 보기보다는 다른 신문들도 5~6종 정도 같이 구독해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공산당의 입장이나 주요 정치소식을 전하는 주요 창구였기 때문에 소련내에서든 소련외에서든간에 중요하게 생각된 신문이다.
역사
최초 생산

위의 사진은 2023년 7월 20일 생산되었으며, 페르빌 파르니예프 서기장이 소련에서 발표한 냉전 시기의 신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신문 의견은 쇼스타코비치 고양이가 유입되기 이전부터 끊임없이 당시 부서기장이 제출하였던 것으로 선전 시기가 와서야 소련 중앙통계국에서 발행하기 시작된 것이다.
이후, 쇼스타코비치 고양이가 자진 출당하면서 2024년 3월 21일 이전까지 단 한 부수의 신문조차도 발행되지 않는다.
현재 생산

2024년 3월 21일 이전이 그저 선전용 신문 및 통계 자료였다면, 이제야 신문 형태를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기존 (구) 소련의 프라우다를 모티브로 삼았으며 2부수가 발행되었지만, 기존 계획보다 4부수 적어 목표치 달성은 못하였다. 그러나, 현재 시국을 감안하여 최소 2부수에서 3부수를 현시시킬것으로 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