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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시스로렌시아 주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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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당의 계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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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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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현양조 대표, 트란스로렌시아 주지사 前 자유민주당 대표 한지현 韓智賢 | Han Ji-hyu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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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2021년 ?월 ??일 |
| 테티스 | |
| 국적 |  테티스 연방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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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정치인, 기업인 |
| 현직 | 지현양조 대표 |
| 임기 | 울티마 주지사 |
| 2022년 7월 13일 ~ 2022년 10월 1일 | |
| 시스로렌시아 주지사 | |
| 2022년 5월 11일 ~ 2022년 7월 10일 | |
| 트란스로렌시아 주지사 | |
| 2023년 7월 13일 ~ 2023년 9월 13일 (예정) | |
| 링크 | [[파일:밴드아이콘.png|23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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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한지현은 테티스의 정치인이자 기업인으로 현 지현양조 대표이다. 전 시스로렌시아의 주지사이자 울티마의 주지사였으며, 자유민주당 당대표직을 역임했었다. 2023년 7월 트란스로렌시아에 보수당 당적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차기 유진 보수당의 수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생애
초기
칼레로니아 주에서 태어나 칼레로니아 주에서 자랐다. 아모레스초-아모레스중-아모레스고-칼레로니아대 농업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고구마 농사를 시작했고, 대박난다. 이때서부터 한지현은 고구마 그 자체가 된다. 고구마 장사로 돈을 벌어 맥주 장사를 시작했고, 그것이 훗날 지현양조가 되었다. 지현맥주는 전국에서 맥주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한지현은 돈방석에 앉게 되었고, 공화당에 입당하며 그의 정치인생이 시작되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 김남국이 사퇴하여 직접 출마했다. 결과는 낙선, 하지만 생판 처음 보는 신인이 대통령 선거를 하는것에 관심이 쏠렸고, 낙선했지만 사람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그 이후로 공화당 임시당대표 등을 역임하며 공화당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그는 공화당 합당 이후 보수당에 입당하여 본격적인 정치인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모재명 정부
문화부 장관으로 임명되었으나 본인의 요청으로 경질되었다. 모재명 대통령의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되었으나 "한카스 논란" 때문에 경질되었다. 이후 칼레로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김남국에게 낙선한다.
웨일 정부
트란스 로렌시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했고 당선되었다. 이후 새정치중도연합, 대통합보수신당 창준위 등을 거쳐 다시 보수당의 품으로 돌아왔다. 트란스 로렌시아 주지사 임기가 끝난 뒤 시스로렌시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울티마의 1-2대 주지사를 역임했다.
이때 자유민주당에 입당하였다.
허경영 정부
2022년 10월 1일 울티마 주지사에서 사퇴했다.
2022년 10월 3일 저우언라이가 사퇴하면서 당대표직을 이어받았다.
2022년 10월 5일 자유민주당 해산을 공식 발표하였다.
스사 정부
고향인 칼레로니아 주지사 선거에 나가 당선되었으며, 주지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경영 정부
트란스로렌시아 주지사에 출마하여 96.7%를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경력
2021 테티스 연방공화국 제1대 대통령 선거 공화당 후보 (낙선2위)
2021 공화당 임시 당대표
2021 테티스 연방공화국 문화부 장관 (모재명 정부)
2021 테티스 연방공화국 대통령실 비서실장 (모재명 정부)
2021 지현양조 대표
2022 지방선거 칼레로니아 후보 (낙선 2위)
2022 트란스로렌시아 주지사
2022 시스로렌시아 주지사
2022 울티마 주지사 (1~2대)
2022 자유민주당 최고위원
2022 자유민주당 3대 당대표
2023 보수당 원내대표
2023 트란스로렌시아 주지사
별명
한카스 사건 때문에 "한카리아스" 라는 별명이 붙었다. 본인은 그냥 그런듯.
mr.근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