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티스 제국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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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 연방공화국 제7•8•14대 대통령
테티스 제국 초대 황제
스사 1세
Ssa1
출생
테티스 연방공화국 칼레로니아
국적 테티스 제국
거주지 테티스 제국 파라디소 황제궁
즉위 2023년 12월 9일
직업 정치인
현직 주 카국 테티스 대사, 국제민주연합 의장, 테티스 제국 황제
임기 제7대 테티스 연방공화국 대통령
2022년 11월 14일 ~ 2023년 1월 13일
제8대 테티스 연방공화국 대통령
2023년 1월 14일 ~ 2023년 3월 13일
국무부 장관(지방자치 및 행정 쇄신 담당)
2023년 5월 25일 ~ 2023년 7월 14일
제4,5,8,10대 곤드와나 주지사
2022년 7월 14일 ~ 2022년 11월 13일

2023년 3월 13일 ~ 2023년 7월 13일 2023년 9월 14일 ~ 2023년 11월 13일

초대 테티스 제국 황제
2023년 12월 9일 ~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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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칼레로니아 주립 대학교(행정학/학사)
시에라 대학교(행정학/석사)
게이오기주쿠 대학(정치외교학/명예 박사)
종교 가톨릭
신체 키 185cm
혈통 테티스계
소속 정당 무소속
의원 선수 5
의원 대수 1,4,5,8 10
재산 4,938,740,992,587
별명 정치신인, 야당 대통령, 야권의 아버지
약력 前 제1대 중앙선관위원장
前 제3대 중앙선관위원장
前 로렌시아 주지사
前 연방의회 부의장
前 공화당 부대표
前 공화당 대표
前 시대전환 대표
前 국무부 차관
前 국무장관
前 부통령
前 곤드와나 주지사
前 제7대 대통령
前 제11대 대통령
前 제14대 대통령
現 테티스 제국 초대 황제

개요

테티스의 정치인이자 테티스 제국 초대 황제

생애

대통령 취임전

카국계와 밴드계에서 활동하다가 테티스의 건국이 되었다는 소식으로 테티스로 넘어오면서 시작 되었다.

이때는 공화당의 입당으로 정계 입문을 하였고 공화당에서 부대표,칼레로니아 지역위원장을 역임한다.

그후로 공화당 대표였던 박원순의 사퇴후 부대표의 자격으로 권한대행이 되었으며 몇일후 정식으로 제2대 당대표로 취임한다.

테티스는 과도기를 지나 제1대 대통령 선거를 실시했다.

공화당의 대표로써 공화당 후보 였던 한지현 후보를 밀어 주면서 대선을 이끌었으나 최종적으로 국민당 후보 모재명의 당선으로 패배의 책임으로 대표직을 사임한다. 그후 하루 뒤 칼레로니아 지역위원장직도 사퇴하며 공화당 내부 직책을 사임하였으며 평당원으로 돌아갔고 2일후 탈당을 하였다.

탈당이후 모재명 정부가 제3대 중앙선관위원장으로 선임하였다. 중앙선관위원장으로 취임이후 제1대 연방의회 선거를 잘 실시하도록 노력하며 선거 입후보자들을 모았으나 지진부진하였고 어찌저찌 하여 제1대 연방의회를 꾸리게 된다. (하지만 제1대 연방의회가 하나의 큰사건 도화선이 될줄 몰랐으니..) 11일 간의 짧은 임기였지만 그 임기 수행동안의 피로 누적으로 사임을 결정하였다.

사임을 윤허하지 않는다. 한때 스사하면 가장 많이 생각나는 문장이었다. 총선이 끝난 직후 사임을 결정하고 12월 26일 오후 9시 사직서를 제출 하였으나 반려되었다.(1트)

그후 판탈라사 지역구 재선거를 실시 결정후인 12월26일 오후 10시 사직서를 제출 하였으나 반려되었다.(2트)

판탈라사 지역구 재선거를 실시한 후 12월29일 오후 9시에 사직서를 제출 하였으나 보류되었다.(3트) 그후 오후 10시에 공식적으로 사직서를 재가 받아 사임 기자회견을 실시후 사임하였다.

선관위 위원장 사임이후에 정계 복귀를 선언하며 입당 혹은 신당 창당에 생각을 두다가 신당 창당에 무게를 두어 시대전환을 창당하고 초대 당대표로 취임하게 된다.

선관위 위원장 사임이후에 정계 복귀를 선언하며 입당 혹은 신당 창당에 생각을 두다가 신당 창당에 무게를 두어 시대전환을 창당하고 초대 당대표로 취임하게 된다.

존경하는 테티스 국민 여러분.

오늘 한가지 발표를 하고자 합니다.

전에도 이야기 하였지만 야권은 무너지고 있고

절벽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이제 야권에는 후퇴할 자리는 더 이상 없습니다.

오직 후퇴 없는 전진만이 있을뿐 입니다.

이에 말씀드립니다.

시대전환-공산당-타이즈 혁명당 이 3개의 야당이

힘을 합쳐 야권연대라는 새로운 깃발을

들어 올리며 전진을 향해 나아갈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갖습니다.

"중도-극우-공산주의연대라니 이런 빅텐트는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힘들것이다."라고 이야기들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더 목소리 높이며 한 명언을 말씀 드립니다.


"개미 떼가 모이면 사자도 이길 수 있다. "

야권은 현재 조그마한 개미 떼와 같습니다.

하지만 힘을 합쳐야지만 저 커다란 사자를 이기고 성공을 향해 나아갈수 있습니다.

물론 협상과정에서 여러 논의 끝에 합의점을 찾아서 야권연대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1. 균형잡힌 정치

2. 진보하는 테티스

3. 무너져가는 야권 활성화

이 3가지 조건은 모든 정당 대표들께서 합의하고 논의를 거쳐 정하여 새로운 깃발 아래에서 앞으로 나아갈것 입니다.

야권은 여기서 무너지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 끝끝내 성공이라는 결실을 거둘것 입니다.

눈앞에 펼쳐진 길은 가시밭길입니다. 가는 길이 얼마나 고단하고 험할지 가늠하기조차 힘듭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함께 나아갈것이고 승리를 향해 나아갈것 입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반드시 야권을 살려낼것입니다!

-스사1-

-야권연대 설립 선언 전문-

야권연대를 설립한 직후 야권연대의 첫 시작을 판탈라샤 연방의원 재보궐 선거 의석 확보에 목표로 두고 출마한 후 유세를 하면서 야권연대의 지지자들을 확보하려고 했지만 결과는 1표차이로 낙선하게 된다.

대통령 취임직후

자세한 내용은 스사 정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제 7대 테티스 대통령 선거에서 스사가 당선 되면서 구성된 정부이다.

평가

테티스의 대통령, 스사1가 걸어온 길.

스사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테티스로 나타났다. 그야말로 "나타난" 정치신인 스사는 공화당의 주자로, 그리고 시대전환의 주자로, 열심히 달렸다. 여느 가상국가와 다를 바 없이, 그저 인맥 정치와 파벌 다툼이 만연한 테티스에서 스사는, 유일하게 열의를 갖고 달렸다.

그것이 스사였다. 구설수에 오른 적도, 부정한 언행을 한 적도, 어느 때엔 일견 갑갑하더라도, 뚝심있고 진실되게 걸어왔다.

지금까지 스사가 가져온 직은 무궁무진하다. 테티스 정계에 크고 작은 영향을 주었고, 항상 자신의 역할에서 소신껏 일했다.

우리는 삶을 살며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며 점차 깨닳게 되는 것은, 자신의 한계와 무지를 아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이란 사실이다.

스사는 자신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모자른 면은 배웠고, 보완했다. 누군가의 쓴소릴 과감히 들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다.

그런 스사가 걸어왔던 삶의 족적에서 찾아볼 수 있는 스사의 배움에 대한 의지는, 우리에게 배울 점을 시사하곤 한다.

지금의 스사는 여당의 대통령이 되었다. 전례가 없을 정도로 테티스에서 가장 거대한 집권 여당이 탄생한 현재, 그런 여당 위에 군림한 것이 스사였다.

그저 주류 정계의 가장자리에만 머무르려 하던, 그런 지위가 옳다며, 스스로를 낮출줄 알던 스사는, 그런 태도를 잃지 않았다.

더욱 그렇기에 자기자신에 대한 끝없는 의심과 스스로를 낮출 수 있는 겸허한 태도야 말로 스사를 이 나라의 정점에 선 나랏님으로 만들었다.

스사가 걸어온 행보는 오늘날 다시 돌이켜 보았을때, 테티스의 현대 정치사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어떤 흐름과 맥락을 보였는지가 담겨 있다.

뚝심있게 걸어온 스사1의 삶은 그야말로 현대 정치사의 살아있는 증인이자 곧 본산과도 같다고도 할 수 있다.

언제나 정정당당한 선거를 치루웠던 스사1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발생한 다양한 야권 세력의 불법 행위에도 여전했다.

여전히 네거티브는 찾아볼 수 없었으며, 이전 모씨 정국과 같은 어딘가 부족해보이던 호소도 없었다. 남은 것은 오직 진솔한 마음가짐이었다.

누군가의 부족한 면을 바라볼때면, 인간은 무릇 업신여기고자 하는 마음이 떠오르게 된다. 그런 마음의 절제가 곧 그 개인의 인간성이다.

같은 의미에서 나의, 나아가 많은 이들이 바라보는 시선에서는 스사야말로, 가장 긍정적인 인간성을 가졌다고 감히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대통령이 된, 스사1를 바라보며.


마리아 뮬러 의 평가

어록

존경하는 테티스 국민 여러분.

전에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네거티브는 선거에서 흥미와 재미를위해 사용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네거티브는 자제하여야 합니다. 과연 남을 헐 뜯고 남을 비난하여 쟁취한 자리가 깨끗한 자리 일까요?

아닙니다.

테티스의 처음 대통령은 최우선적으로 협치를 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상대를 비난하고 말싸움이 진행되어 끝끝내 선출 대통령은 한쪽의 지지를 받을지라도 한쪽의 지지는 받을 수 없습니다. 괴테가 이야기한 명언이 있습니다.

"분열시켜 지배하라, 좋은 구호다. 단결시켜 이끌어라, 더 나은 구호다."

이처럼 분열되는 것 보다는 단결하여 이끄는것이 테티스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수 있습니다.

부디 과도한 네거티브는 자제하고 처음 치루어지는 대통령 선거인 만큼 깨끗한 선거로 나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취임사는

이 문장으로 요약하고 싶습니다.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답설야중거 불수호란행)

즉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어지러이 함부로 가지 말라.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취는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터이니’라는 뜻 입니다.

테티스는 현재 아무런 발자취도 없는 새하얀 눈이 덮인 들판과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제1대 총선,지방선거 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때 걸어간 발자취는 다음에 치루어지는 선거에 거울과 이정표가 될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총선,지방선거는 첫 스타트를 시작하는 선거로써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로 기록되었으면 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취임사 中 -
답설야중거 불수호란행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어지러이 함부로 가지 말라.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취는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터이니"라는 뜻 입니다.

이제 제1대 총선거를 치룬 시점은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가는 한 나그네의 발자국과 같습니다.
존경하는 테티스 국민 여러분.

올해 2021년이 이렇게 떠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다산다난했던 시기인듯 합니다.하지만 내년 2022년이라는 열차는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든 짐을 잠시 털어놓고 국민 여러분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전합니다. 이에 한 명언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지나간 슬픔에 새로운 눈물을 낭비하지 말라. - 에우리피데스 -

이 명언 처럼 상처가 되었던 말,생각 등 이미 이제는 과거라는 열차를 타고 이미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그걸 툭툭 털어버리고 2022년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또한 정계에서도 협치를 위해 여,야 가리지 않고 같이 나아가면 하는 필자의 바램입니다.

물론 여,야는 협치를 위해 더욱더 노력을 해 나아갈것을 국민 여러분께 말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모두들 수고 하였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테티스 국민 여러분.

결국 그렇게 오지 말라고 이야기 하던 어둠이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그 어둠은 칠흑의 암흑기사가 막자라나던 민주주의 라는 꽃을 계엄령/의회 해산이라는 총과 칼로 무장해 꽃을

없애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곰곰히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이 극단적인 상황까지 오기에 무슨일이 있었냐고.

과연 이상황이 갑자기 들이닥친걸까요?

아닙니다.

제1대 총선거를 통해 선출된 의회는 입법부의 역할을 대해 충분히 수행하지 못하였고 충분히도 아니죠, 식물의회도 아닙니다.


입법부의 존폐를 따져야 합니다.

과연 의원분들이 금뱃지를 달고 무엇을 하셨나요?

지역구를 대표해서 정당을 대표해서 뽑히신 분들이 최소한 본회의때 모이기 하셨나요?

그것도 아닙니다.

국민들의 대표로써 입법부의 구성원으로써 최소한의 의무도 없으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계엄령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만,

의회 해산은 결국 썩어가다가 결국 끝끝내 터진것으로 생각합니다.


결국 어둠은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기나긴 칠흑 같은 밤도 반드시 새벽은 올것입니다, 또한 언젠가는 따뜻한 태양도 뜰것입니다.

우리는 그걸 기다리지 않고 칠흑 같은 밤에서 조금이나마라도 벗어나고자 노력을 해야됩니다.

최소한 저라도 이 차디찬 밤하늘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계속해서 따뜻한 빛을 찾아 나아갈것 입니다.

여러분, 이제 이런일이 다시는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이걸 교훈 삼아 반드시 명심해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칠흑같은 어둠에서 벗어나봅시다. 저 성공을 향해 나아갑시다.
범죄자에게는 달콤한 말과 은을 필요로 한 시대는 끝이 난지 오래이며 이제는 오직 그들에게는 납 또는 납이 필요한 시대가 왔습니다.
정계에 투신할 인물들은 중도 처럼 유권자 유혹 포퓰리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것을 가지고 운운하는 것보다 확실한 노선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것이 더 좋은 방향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유신회 당원 여러분!

저는 오늘부로 유신회 총재의 약 4개월의 임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먼저 유신회를 위해 그리고 당원 여러분을 벗 삼아 달려왔던 약 4개월의 시간이라는 시계추가 멈추며 따스하고 포근한 주마등이 되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유신회 대표로서 활동한 하루 하루를 되새겨 보니 유신회를 위해 결코 부족한 시간이 아니었음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난 3월 연방 대통령직을 퇴임하고 대안정당, 일하는 야당이라는 가시밭길을 향해 나아가는 유신회라는 배의 선장을 맡았고, 1,2대 두 차례의 유신회 총재로 지낸 4개월 동안 국민 여려분과 유신회 당원 여러분과 함께 희로애락을 느꼈던 기억과 따스한 추억은 영원히 제 가슴 한켠에 품고 총재직에서 물러납니다.

유신회 총재직 임기를 수행하면서 많은 파도와 험난한 과정이 들이닥쳤지만 당원 여러분과 함께 해처 나아간 그 순간 순간 만큼은 저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제 정치인생의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창당 당시의 생각이였던 유신회가 국민 여러분에게 임팩트를 남길 수 있는 정당,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정당으로만 자리 잡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유신회는 창당 당시의 생각보다 더 큰 정당이 되었습니다.

지금의 유신회를 만들어주신 유신회 당원 동지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떠날때도 말없이"라는 격언을 떠오르며 퇴임식때 그렇게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다짐했지만, 그래도 막상(?) 퇴임식이 다가오니 무엇을 이야기하고 퇴임할까..라는 생각을 계속 했지만 잘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아마 추측하건데 아마 유신회 총재로서 지낸 4개월의 시간동안 국민,당원여러분께 드린 다짐과 말씀이 많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신회 당원 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

제가 정치계를 입문하면서 계속 되새기는 격언이 있습니다.

비관론자는 기회속에서도 어려움을 찾고, 낙관론자는 난관속에서도 기회를 찾아낸다.

물론 지나친 낙관론,비관론은 모두 경계하여야 하지만, 정치를 도전하시는 당원분들께서는 결코 패배주의에 빠져서는 절대 안됩니다.

아무리 크나큰 어려움과 시련이 두눈을 향해 들이 닥쳐도 칠흑 같은 두려움을 타파하고 그 어려움과 실현을 항상 극복하고 해낼수 있다는 푸른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단 자신감이 근거 없는 무지의 자신감이 되지 않도록 늘 만반의 준비와 대처를 하시며 앞으로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

유신회 총재 스사1은 이제 인사를 고합니다.

그러나 인간 스사1 그리고 유신회 당원으로서 함께 당원과 마쓰이 이치로 총재님과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우파연대와 유신회의 끊임 없는 정진,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테티스 유신회 총재 퇴임사 中
정치인은 시민들을 대변하고 그들을 위해 국가의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재분배한다는 임무를 위탁받아, 그의 따른 급료를 받으며 그에 종사하는 존재이다.

명실상부 테티스 연방 공화국의 명언가.

개인사

정치적 성향

테티스 입문 초기에는 중도를 표방했으나 보수당 입당 후 보수당 내에서도 손 꼽히는 강경한 우파라고 평가되었다. 또한 자신이 직접 창당한 테티스 유신회에서도 가장 강경한 우파라고 평가되고 있다.

작은정부를 지향하며 시장자유주의를 지지한다.

인간관계

웨일 스사1의 가국 스승

마리아 뮬러 스사1의 정치적 스승

소속정당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21 정계임문
시대전환 2021 창당
보수당 2022 입당
국민당 2022 분당
보수당 2023 당명변경
무소속 2023 탈당
테티스 유신회 2023 창당
무소속 2023~현재 황제 즉위로 탈당

선거이력

판탈라사 지역구 연방의원 재보궐 선거(시대전환) (14표/49.2%) (낙선) (2위)

제1대 곤드와나 주지사 선거(시대전환) (12표/38.47%) (낙선) (2위)

제1대 로렌시아 주지사 선거(국민당) (2022.1) (16표/82%) (당선) (1위) (초선)

제4대 곤드와나 주지사 선거(국민당) (2022.7) (17표/93.4%) (당선) (1위) (초선)

제5대 곤드와나 주지사 선거(국민당) (2022.9) (19표/96.5%) (당선) (1위) (재선)

제7대 테티스 연방공화국 대통령 선거(국민당) (17표/94.5%) (당선) (1위) (초선)

제8대 테티스 연방공화국 대통령 선거(국민당) (14표/90.5%) (당선) (1위) (재선)

제8대 곤드와나 주지사 선거(보수당) (2023.3) (10표/100%) (당선) (1위) (3선)

트란스로렌시아 주지사 재보궐 선거(테티스 유신회) (2023.8) (12표/70.4%) (당선) (1위) (초선)

제10대 곤드와나 주지사 선거(테티스 유신회) (2023.9) (25표/71.4%) (당선) (1위) (4선)

제13대 테티스 연방공화국 대통령 선거(테티스 유신회) (2023.11) (19표/48.8%) (낙선) (2위)

경력

제1대 공화당 부대표 (2021.11.17~2021.12.4)

공화당 칼레로니아 지역위원회 위원장 (2021.11.17~2021.12.16)

공화당 대표 권한대행 (2021.12.1~2021.12.4)

제2대 공화당 대표 (2021.12.4~2021.12.15이후 사임)

제1대 중앙선거관리위원장(모재명 정부) (2021.12.18~2021.12.29)

제1대 시대전환 대표 (2021.12.30~2022.1.11이후 사임)

제1대 야권연대 대표(시대전환-공산당-타이즈 혁명당) (2021.1.1~2022.1.11이후 사임)

로렌시아 주지사(민선 1기) (2022.1.14~2022.2.15)

제3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웨일 정부 1기) (2022.2.15~2022.2.22)

제1대 국무부 차관(웨일 정부 2기) (2022.5.20~2022.7.13)

곤드와나 주지사(민선 4,5기) (2022.7.14~2022.11.13)

국무부 장관(웨일 정부 3기) (2022.7.19~2022.9.18)

제2대 국민당 대표 (2022.9.17~2022.11.20)

부통령(허경영 정부 1기) (2022.9.18~2022.10.16)

재무부 장관(허경영 정부 2기) (2022.10.16~2022.11.13)

제7대 연방 대통령 (2022.11.14~2023.1.14)

제8대 연방 대통령 (2023.1.14~2023.3.13)

제1대 국제민주연합 의장 (2023.2.13~현직)

제7대 곤드와나 주지사 (2023.3.14~2023.7.13)

제1,2대 테티스 유신회 대표 (2023.3.14~2023.7.21)

제1대 주 카국 테티스 대사 (2023.4.1~현직)

국무부 장관(지방자치 및 행정 쇄신 담당) (2023.5.25~2023.7.14이후 행정개혁부로 이름 변경)

동아시아정치사연구회 대표 (2023.7.13~현재)

제1,2대 행정개혁부 장관 (2023.7.14~2023.10.22)

중앙재단 사외이사 (2023.7.16~현재)

테티스 게이오기주쿠 재단 이사장 (2023.7.19~현재)

테티스 유신회 운영자문위원회 위원장 (2023.7.22~2023.9.22)

제9대 트란스로렌시아 주지사 (2023.8.15~2023.9.14)

제1대 테티스 유신회 부총재 (2023.8.31~2023.9.22)

테티스 소비에트 문화재단 사외이사 (2023.9.10~현재)

제10대 곤드와나 주지사 (2023.9.14~2023.11.13)

제4대 테티스 유신회 대표최고위원 (2023.9.22~ 2023.11.22)

제1대 국가행정감찰원장(장관급) (2023.10.22~ 2023.12.17)

제16대 테티스 연방 공화국 부통령 (2023.11.15~2023.12.7)

대통령 권한대행 (2023.12.2~2023.12.7)

제14대 테티스 연방 공화국 대통령 (2023.12.7~2023.12.9)

국가최고회의 의장 (2023.12.8~2023.12.10)

초대 테티스 제국 황제 (2023.12.9~현재)

임시 법무대신 (2024.1.27~2024.2.6)

논란및 사건사고

기타

취미는 스포츠를 직접하는 것을 좋아하며 특히 야구를 좋아한다. 또 현실 일본정치에 관심이 많아 현지 신문과 자료를 찾으면서 테티스에 관련 글을 쓰고 있다.

기록

  • 첫 카국계 출신 연방 대통령
  • 첫 차관->장관->부통령->대통령->황제 루트를 달성
  • 첫 3개의 주 선출 주지사

(로렌시아,곤드와나,트란스 로렌시아)

  • 첫 카국계 출신 주지사
  • 테티스의 마지막 대통령
  • 테티스의 첫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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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사1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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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배우자 유진모정재
사건사고
선거
기타 친웨
�🐳보수당·🗽신보수주의
스사1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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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 연방공화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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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재명 웨일 허경영 웨일 웨일
제6대 제7대 제8대 제9대 제10대
허경영 스사1 스사1 허경영 마리아 뮬러
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4대
허경영 폴 라이언 폴 라이언 스사1
테티스 부통령

역대 테티스 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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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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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곤드와나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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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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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로렌시아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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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1 캡틴 캡틴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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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캡틴 캡틴 없음
제9대 제10대 제11대 제12대
캡틴 캡틴 캡틴 캡틴
제13대
초수

역대 트란스 로렌시아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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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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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이영애 캡틴 Einzbern von Swat 윤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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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제17대
폴 라이언 폴 라이언
테티스연방공화국
국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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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전환 대표
새정치중도연합 대표
테티스 대통령 · 유신회 계파별 의원
위대한 테티스인 (2023)
The Greatest Person of the Teth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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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
공동 1위
허경영
3위
모재명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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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스사1
위대한 테티스인 (2024)
The Greatest Person of the Teth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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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위 중인 독립국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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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덴부르크-몬테리조니 왕조
유니온 왕조
준카르 왕조
스사 왕조
테오필리스 노바 필터 스사1
공산국가 지도부 · 총리 및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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