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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문서 기여자:</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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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red; font-size: 0.9em">'''[[사용자:Min5255kr|{{color|white|김다람}}]]'''</span>
! style="background: #303030; color: #fff;" |<div style="margin: 1px 0px">[[파일:나니리50.png|50px|가운데]]
<span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black; font-size: 0.8em">'''[[사용자:Aperne|{{color|white|용용이}}]]'''</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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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모도리가 하늘을 나는 고래를 베었던 날은 구름이 한 점 없이 맑았다. <br> 고래는 아름다운 비명과 함께 수만 개의 빛이 되어 흩날렸고, 모도리의 검은 옷깃은 울고 있었다. <br> 그는 고래의 빛이 묻어 반짝이는 검을 풀밭에 내려놓고 누웠다. <br>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 나무를 바라보는 모도리의 눈에는 한 없이 비가 내리고 있을 뿐이었다.''|<small>한울|모도리전<small>|center||center}}<br>
! style="background: #303030; color: #fff;" |<div style="margin: 1px 0px">[[파일:안테르가르가타이틀투명.png|500px|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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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5" |{{글씨 색 #FFFFFF | | '''나니리의 세계'''}}
|-
| rowspan="2" | [[검주비]]
| rowspan="2" |[[뛰놀숲]]
| colspan="3" |[[늘품]]
|-
|[[울력]]
|[[온새미로]]
| [[미립]]
|-
|}
|}


[[파일:나니리.jpg|968px]]
{{나니리 정보}}<br>


== 개요 ==
=== '''남쪽의 이야기''' ===
린크 대륙에서 바다숲 이남 지역을 ‘나니리<ref>늘품인들은 말로 위시를 ‘나니리’라고 불렀으며, 지역명 나니리 또한 여기서 유래되었다.</ref>’라고 한다. 바다숲 이북 지역 사람들은 나니리 지역을 ‘안테르 가르가’라고 부른다. 이곳에도 사람들이 독자적인 문명과 문화를 이루고 살고 있다. 그 외에도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는 숲<ref>뛰놀숲과 바람풀별, 끝푸서리 지역</ref>과 하늘을 떠다니는 절벽지대<ref>구름땅과 우레 묏길, 무섬숲 지역</ref> 등, 신비한 환경들이 조성되어 있는 지역이다.
 
== 민족 ==
 
=== 늘품인 ===
늘품인은 뛰놀숲 동쪽 지역, 터앝땅과 그 주변지역에 문명을 이루고 사는 민족이다.
 
검은 머리와 찢어진 눈이 특징이다. 평균 신장은 남성 175cm, 여성 160cm 정도이며, 평균 체중은 남성 70kg, 여성 50kg 정도이다.
 
늘품인중, 솔개 묏길에 사는 사람들는 마루솔개들을 부릴수 있고, 다리샅과 바니리곶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바니리들을 부릴 수 있다.
 
늘품인들은 마법의 일종인 누리쌈 구사 할 수 있다.
 
=== 검주비인 ===
검주비인은 뛰놀숲 서쪽 지역,  무섬숲과 구름땅 지역에 거주하는 민족이다. 소수가 부족과 마을을 이뤄 살아가고 있다.
 
검주비인을 처음 마주한 늘품인들은 검주비들이 마치 검<ref>흉을 뜻하는 늘품인들의 단어이다.</ref>과 같이 생겼다고 해서 ‘검들의 무리’를 뜻하는 검주비라고 불려지게 되었다.
 
새까만 피부와 커다란 흰 눈동자, 두툼한 입술과 코, 흰 털이 특징이다. 평균 신장은 남성 270cm, 여성 250cm 정도이며, 평균 체중은 남성 110kg, 여성 80kg 정도이다.
 
자신의 체중 두배까지 들어올리는 엄청난 완력과 근육량을 지닌 민족이며,  검주비 전사들은 강철 봉에 커다란 추가 달린 무기를 들고 뛰어다니며, 적들을 사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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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30일 (목) 02:31 기준 최신판

린크 프로젝트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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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서는 데스크탑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2021년 8월 3일 수정되었습니다.) 그 외 린크 (행보)


모도리가 하늘을 나는 고래를 베었던 날은 구름이 한 점 없이 맑았다.
고래는 아름다운 비명과 함께 수만 개의 빛이 되어 흩날렸고, 모도리의 검은 옷깃은 울고 있었다.
그는 고래의 빛이 묻어 반짝이는 검을 풀밭에 내려놓고 누웠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 나무를 바라보는 모도리의 눈에는 한 없이 비가 내리고 있을 뿐이었다.

 
한울, 모도리전


나니리에 대하여

•§ 나니리의 역사 §•

•§ 나니리의 지역 문화 §•

•§ 나니리의 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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