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27번째 줄: | 27번째 줄: | ||
! colspan="4" style="background: #fff; color: #000 | 철도거리표 | ! colspan="4" style="background: #fff; color: #000 | 철도거리표 | ||
|- | |- | ||
| style="width: | | style="width: 33% | <small>[[창산진역|창산진]] 방면</small></br>[[양강역|양 강]]</br>← 2.9km | ||
| style="width: | | style="width: 34% | '''[[동부해안선]]'''</br>성자동 | ||
| style="width: | | style="width: 33% | <small>[[동항역|동항]] 방면</small></br>[[부제신호장|부 제]]</br>2.9km → | ||
|- | |- | ||
|} | |} | ||
==개요== | ==개요== | ||
[[동부해안선]]의 철도역. [[경월북도]] [[월동시]] [[천동면]] 양동리 727-2에 위치해 있다. | [[동부해안선]]의 철도역. [[경월북도]] [[월동시]] [[천동면 (월동시)|천동면]] 양동리 727-2에 위치해 있다. | ||
==역 정보== | ==역 정보== | ||
44번째 줄: | 44번째 줄: | ||
사실 성동마을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건 [[2024년]] [[6월]]의 일로 이 역이 이미 여객취급이 중지 된 이후의 시점이며, 현월의 전통마을이란 특성상 이 역이 여객취급을 하고있던 때에 비해 되려 외국인 관람객이 급증한 상황이다. 만약 지자체와 운영사가 이 관광단지와 연계해 역을 살리려는 의지가 있다면, [[석불사역]]처럼 관광객 증가와 연계가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월동시]]나 [[현월철도공사]] 모두 이 역을 되살리려는 움직임이 없는 탓에 한동안은 이 역에 열차가 다시 서는 모습은 볼 수 없을듯 하다. | 사실 성동마을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건 [[2024년]] [[6월]]의 일로 이 역이 이미 여객취급이 중지 된 이후의 시점이며, 현월의 전통마을이란 특성상 이 역이 여객취급을 하고있던 때에 비해 되려 외국인 관람객이 급증한 상황이다. 만약 지자체와 운영사가 이 관광단지와 연계해 역을 살리려는 의지가 있다면, [[석불사역]]처럼 관광객 증가와 연계가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월동시]]나 [[현월철도공사]] 모두 이 역을 되살리려는 움직임이 없는 탓에 한동안은 이 역에 열차가 다시 서는 모습은 볼 수 없을듯 하다. | ||
==둘러보기== | ==둘러보기== | ||
{{틀:동부해안선의 철도역}} |
2024년 9월 24일 (화) 14:16 기준 최신판
성자동역 Seongjadong Station | 星子洞驛 | |||
---|---|---|---|
주소 | |||
경월북도 월동시 천동면 원동리 727-2 | |||
관리역 등급 | |||
무배치간이역 (동항역 관리/현월철도공사 북전본부) | |||
운영기관 | |||
동부해안선 | 현월철도공사 | ||
개업일 | |||
동부해안선 | 2022년 12월 10일 | ||
승강장 구조 | |||
1면 1선 단선식 승강장 | |||
철도거리표 | |||
창산진 방면 양 강 ← 2.9km |
동부해안선 성자동 |
동항 방면 부 제 2.9km → |
개요
동부해안선의 철도역. 경월북도 월동시 천동면 양동리 727-2에 위치해 있다.
역 정보
2022년 12월 10일 동부해안선의 개통과 함께 무배치간이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개통 직후엔 수요가 상당히 있었지만 동부해안선이 단선철도인 특성상 배차간격이 길어질 수 밖에 없었고, 이에 따라 이용객이 큰폭으로 감소하여 그대로 망해버렸다.
결국 2024년 5월 16일 여객취급이 중지되며 아무런 기능도 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
역 주변 정보
건물이 없는 승강장형태의 간이역으로 같은 지역의 간이역인 재동역과 천령역과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다. 인근 500m 거리에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 된 월동시 성동마을이라는 곳이 있다. 그럼에도 관리를 받지 못한 탓에 승강장엔 잡초만 무성히 자라있다.
사실 성동마을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건 2024년 6월의 일로 이 역이 이미 여객취급이 중지 된 이후의 시점이며, 현월의 전통마을이란 특성상 이 역이 여객취급을 하고있던 때에 비해 되려 외국인 관람객이 급증한 상황이다. 만약 지자체와 운영사가 이 관광단지와 연계해 역을 살리려는 의지가 있다면, 석불사역처럼 관광객 증가와 연계가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월동시나 현월철도공사 모두 이 역을 되살리려는 움직임이 없는 탓에 한동안은 이 역에 열차가 다시 서는 모습은 볼 수 없을듯 하다.
둘러보기
동부해안선의 철도역 | |||
[ 펼치기 · 접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