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크의 모든 마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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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란 세계관에서 존재하는 대다수의 물질에 담기는 에너지<small>(힘·비실존에너지·유사원소)</small>와 같다. 그 원리나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고, 포괄적으로 단순히 [[혼]]이라고만 표현한다. 혼에 대한 표현은 필요하지 않다면 유사표현을 만들지 않고 단지 혼이라고만 사용한다. 혼은 단지 한 차원에서만 존재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다양한 차원에서 존재하는데, '''이따금 서로 다른 차원의 혼들이 혼재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것을 린크에서는 외부세계의 혼이므로 외부인자라고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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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란 세계관에서 존재하는 대다수의 물질에 담기는 에너지<small>(힘·비실존에너지·유사원소)</small>와 같다. 그 원리나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고, 포괄적으로 단순히 [[혼]]이라고만 표현한다. 혼에 대한 표현은 필요하지 않다면 유사표현을 만들지 않고 단지 혼이라고만 사용한다. 혼은 단지 한 차원에서만 존재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다양한 차원에서 존재하는데, '''이따금 서로 다른 차원의 혼들이 혼재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것을 린크에서는 외부세계의 혼이므로 외부인자라고 일컫는다. 이 외부인자가 린크의 차원<small>(혹은 우리차원</small>에 도착했을 때, 서로 다른 원리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문제를 감지하고 '''우리차원'''에 적응<small>(혹은 컨버팅)</small>을 시도하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외부인자는 우리차원의 생명에 안착하고, 이 과정에서 '''흉화'''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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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설명하자면, 외부인자가 발생하면 외부인자가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생존하기 위해서 우리세계의 생명에 안착한다. 이 과정에서 생명체는 자아를 외부인자에게 빼앗기고, 이 상태에서 시간이 흐르면 변형되고 변이한다. 이것이 [[흉]]이다. 이 과정은 '''적응과정'''이므로 궁극적으로는 <ins>외부인자가 안정화되는 단계</ins>다. 변형과 변이를 거치면서 외관적으로는 공격적이고 포화하지만, 그 내부에서는 외부인자가 안정화되면서 점차 에너지가 물리적으로 응집된다. 이것이 초기의 마석인 '''백마석'''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일정 특이점을 지나면 외부인자가 완전한 적응<small>(컨버팅의 종료)</small>을 하는데, 이 경우 희미한 자아를 가진다. 이것은 [[말로]]이다.






2. 외부세계(혹은 이차원)의 혼이 우리세계에 도착하면 이 세계에 적응(혹은 컨버팅)하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자리를 잡은 생명에게서 흉화가 나타난다. 이것을 흉이라고 한다.
3. 생명에 흉이 나타나면 거부반응(컨버팅 과정)에 의해서 생명체 자체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형되고 변이한다.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외부세계 혼의 결정이 안정화되면서 점차 에너지가 물리적으로 응집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마석(백마석)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일정 특이점을 지나 완전한 적응(컨버팅 종료)가 되면 자아를 가지는데 이것은 말로이다.


흉에게 나타난 흉화가 멈추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흡수함으로, 흉화가 된 기간에 따라 흉 내부에 있는 마석의 크기가 달라진다.(반드시 정비례하는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지 않나 용용 본인 생각)
흉에게 나타난 흉화가 멈추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흡수함으로, 흉화가 된 기간에 따라 흉 내부에 있는 마석의 크기가 달라진다.(반드시 정비례하는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지 않나 용용 본인 생각)

2021년 5월 19일 (수) 12:5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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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개념 》

마석의 기원
1
1
말로
흉화의 최종
이형인
위배되는 자
1
1
마법
마석의 현상
1
1

순리의 흐름

개요

린크 세계관에서의 마법이란 넓은 《초월적인 원리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또는 《색마석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모든 현상》으로 지칭되기도 한다. 린크에서 나타나는 모든 마법은 그 원동력이 마석에 있으므로, 그 활용방식은 다르지만 기원과 원리는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마석은 인간을 비롯한 지성 생명의 감정[1]을 기반으로 작동되므로, 결국 색마석에 의해서 마법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는 마법이 감정으로 인해 발동한다라는 전제와 같다. 린크 세계에서 나타나는 마법은 전반적으로 인간의 감정에 관한 이야기이다.

마석의 생성 원리

본 문서는 마석에 대한 세계관 내부에서의 이론창작자 시점에서의 실제 현상묘사를 별도로 작성하였습니다.




마석 현상의 고찰(세계관 시점)

마석의 실제 현상(창작자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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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세계관에서 존재하는 대다수의 물질에 담기는 에너지(힘·비실존에너지·유사원소)와 같다. 그 원리나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고, 포괄적으로 단순히 이라고만 표현한다. 혼에 대한 표현은 필요하지 않다면 유사표현을 만들지 않고 단지 혼이라고만 사용한다. 혼은 단지 한 차원에서만 존재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다양한 차원에서 존재하는데, 이따금 서로 다른 차원의 혼들이 혼재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것을 린크에서는 외부세계의 혼이므로 외부인자라고 일컫는다. 이 외부인자가 린크의 차원(혹은 우리차원에 도착했을 때, 서로 다른 원리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문제를 감지하고 우리차원에 적응(혹은 컨버팅)을 시도하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외부인자는 우리차원의 생명에 안착하고, 이 과정에서 흉화가 발생한다.

다시 설명하자면, 외부인자가 발생하면 외부인자가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생존하기 위해서 우리세계의 생명에 안착한다. 이 과정에서 생명체는 자아를 외부인자에게 빼앗기고, 이 상태에서 시간이 흐르면 변형되고 변이한다. 이것이 이다. 이 과정은 적응과정이므로 궁극적으로는 외부인자가 안정화되는 단계다. 변형과 변이를 거치면서 외관적으로는 공격적이고 포화하지만, 그 내부에서는 외부인자가 안정화되면서 점차 에너지가 물리적으로 응집된다. 이것이 초기의 마석인 백마석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일정 특이점을 지나면 외부인자가 완전한 적응(컨버팅의 종료)을 하는데, 이 경우 희미한 자아를 가진다. 이것은 말로이다.



흉에게 나타난 흉화가 멈추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흡수함으로, 흉화가 된 기간에 따라 흉 내부에 있는 마석의 크기가 달라진다.(반드시 정비례하는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지 않나 용용 본인 생각)

4. 따라서 이런 과정으로 나타난 마석은 순수한 에너지의(혹은 비실존 에너지)의 결정체이다. 이 마석은 그 기원이 영혼의 힘이므로, 마찬가지로 우리세계의 생명과 공명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파장에 따라 다른 색상이 나타난다. 이것을 마법의 속성화라고 한다.(마법의 원색에 대한 설정 부분)

5. 속성화된(원색마석)은 순수한 에너지 형태(백마석)을 특정한 파장 에너지로(특정한 원색)으로 고정시키며 그러한 파장으로 현상을 만들 수 있다. 그 현상을 구현하는 과정을 [마법]이라고 지칭한다. 이것은 문화마다 다른 방식으로서 구현될 수 있다.(발바라, 나니리, 투스) =>뗑컨은 이것을 발산된 영혼 에너지가 순환단계를 통해서 실물 에너지 파장으로 변환하는 것이라 표현했다. 또한 기술적 이론보다는 물리화학 에너지로 설정하는게 좋다고 이야기했다.

마석의 종류와 칠원색

《 마석의 아홉 원색 》
 

   
 
 
 


   
 
 
 

 

   
 
 
 

 

   
 
 
 

 

   
 
 
 

 

   
 
 
 

 

   
 
 
 

 

   
 
 
 

 

   
 
 
 

백마석
순수·무성
적마석
분노·분출
주마석
불안·분열
황마석
행복·발광
벽마석
바람·조종
청마석
슬픔·점성
남마석
수치·확장
자마석
사랑·통제
흑마석
이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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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발동 원리

  1. 뇌내 분비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