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폴리네시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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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9일 (목) 23:24 판

폴리네시아의 역사
ђเรՇ๏гא ๏Ŧ ק๏Lאภєรเ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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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폴리네시아 관련 문서

고대 폴리네시아
アのレノ刀ム丂ノム
고대 폴리네시아 문명의 영향권.
기원전 10세기 ~ 기원전 464년[1]
위치 폴리네시아
정치 체제 도시국가[2]
언어 폴리네시아어
국교 폴리네시아교
주요 사건
종결 이후 브뤼스 제국

개요

고대 폴리네시아의 중심지, 브뤼스의 폴리스

고대 폴리네시아(アのレノ刀ム丂ノム, ק๏Lเภครเค고대 리스본과 함께 남이스톨리아를 대표하는 문명으로, 이스톨리아 문명, 문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스톨리아 문화의 근간이라고 불린다. 폴리네시아인들에 의해 건설된 수많은 도시국가들은 크게 브뤼스페르티아 세력으로 나뉘어져 찬란한 문명의 꽃을 피웠고 이는 기원전 464년 브뤼스-페르티아 전쟁을 통해 폴리네시아를 통일시킨 브뤼스 제국까지 이어진다.

고대 폴리네시아의 문화는 향후 이스톨리아 문화의 근간을 다졌다고 평가되지만, 정작 현재 폴리네시아의 문화를 설명하라고 해보면 떠오르는 게 거의 없는 경우가 많다. 모순이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는 브뤼스 제국 이후 시작된 약 1,200년 간의 지배 때문이다. 브뤼스 제국이 서이스톨리아 전쟁으로 가이아 공화국에게 정복당하며 349년까지 지배를 당하고, 제2차 서이스톨리아 전쟁 이후 잠시 독립했다가 10년도 채 지나지 않아 키오피 왕국에게 정복당하며 1012년 남서이스톨리아 대반란 때까지 지배를 받게 된다. 제1왕국 시기를 제외한다면 1,200년 간 지배를 받은 것이다. 그것도 각각 고대와 중세를 상징하는 초강대국인 가이아 제국키오피 왕국에게 말이다. 과연 이들이 피지배민에게 친절했을까? 완전한 문화 관용 정책을 펼쳤을까? 안타깝게도 전시대 문화 관용 정책을 펼칠 만한 반면교사가 될 사건은 없었고, 고대 폴리네시아의 문화는 전 세계로 전파되었지만 정작 이 문화를 만들어낸 폴리네시아 본토에는 고대의 문화가 남아있지 않은, 상당히 기형적인 상태가 되버린 것이다.

문명의 범주

시작
일반적인 정설 도시국가의 양분할
(고대 브뤼스 - 고대 페르티아 세력)
브뤼스-페르티아 전쟁으로 브뤼스 제국 건국
확대파 제1확대파 폴리네시아에서 도시국가 형성 브뤼스-페르티아 전쟁으로 브뤼스 제국 건국
제2확대파 도시국가의 양분할
(고대 브뤼스 - 고대 페르티아 세력)
서이스톨리아 전쟁으로 브뤼스 제국 멸망
강경 확대파 폴리네시아에서 도시국가 형성 서이스톨리아 전쟁으로 브뤼스 제국 멸망

폴리네시아 문명의 범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주장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도시국가가 브뤼스와 페르티아 세력으로 양분할된 기원전 9세기경부터 브뤼스-페르티아 전쟁을 통해 폴리네시아를 통일시키고 브뤼스 제국이 등장한 기원전 464년까지를 정설로 하는 편이다.

이 정설을 반대하는 반대파는 총 3개의 분파로 나뉘어져 있는데, 제1확대파, 제2확대파, 강경 확대파다. 먼저 제1확대파는 시작 부분인 도시국가 양분열을 도시국가의 형성까지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제2확대파는 종결 부분인 브뤼스 제국 건국을 브뤼스 제국의 멸망까지로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강경 확대파는 두 확대파의 주장을 합쳐 주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역사학계에서 제1확대파의 주장이 어느 정도 신빙성을 얻고 있다.

지역

역사

언어

종교

정치

사회

문화

  1. 후술하듯 이 범주에 대해선 여러 가지 의견이 있다.
  2. 도시국가마다 민주정, 왕정 등 다양한 정치 체제들이 공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