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가상국가: 두 판 사이의 차이

카페계ㆍ카카오톡계에서 많은 이주민들이 넘어와, 비약적인 인구 증가했으며, 문화적으로도 번성했다. 당시 총 인구는 540명 가량. 또한 민주주의와 사회주의가 동시에 태동하였던 시절이다. 최초의 국제단체인 '군사연합‘이 당시 창설되었고 사극계와 대규모 전쟁을 여러차례 벌였다.

중세

| 2016년 4월 ~ 2017년 4월

국가계의 최전성기. 인구ㆍ문명ㆍ활동 등 모든 것이 타 플랫폼을 압도하던 시절이다. 당시 역사극 드라마의 인기로 저연령층의 유입이 늘어, 안휘연방이 고속성장을 이뤄냈다. 한편 블랙스컬을 위시한 여러 테러 조직의 난무로 인해 해킹의 위험성이 처음으로 대두됐으며, ‘렉코드’가 개발됐다.

아이러니하게도 국가계의 최전성기인 이 시절, 민주주의는 크게 퇴행하고 사회주의ㆍ전체주의 계열의 국가가 급격히 세를 불렸다. 당시 국가계 전체의 인구는 1500명 ~ 2000명대.

근대

| 2017년 5월 ~ 2020년

주요 인구풀이 10대 중후반에서 10대 초중반으로 급격히 떨어졌으며 그에 따라 개인의 지식ㆍ언변도 괴리가 컸다.

내부에서는 신ㆍ구국 분리 사건으로 인하여 국가의 발전이 정체 또는 퇴행하였으며 외부에서는 점조직처럼 퍼진 테러계의 공작으로 세력이 축소되었다. 렉코드 등이 패치를 받아 사실상 기능을 상실한 반면 시각적 해킹같은 비시각적 무기들이 성행하며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단 이 시기 대영연방제국을 위시한 ‘문민국가론’ 채택국가들이 생겨나면서 전체주의가 쇠락하고 다시금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부활하였다.

현대

| 2021년 ~ 2023년 노르웨이ㆍ테티스ㆍ유토

대표적인 현재의 밴드가상국가^[2]

국가계의 중흥을 이끌던 여러 원로들이 각자의 사정으로 밴드를 떠난 후 많은 국가들이 소멸하였다. 현재는 테티스, 노르웨이, 유토, 유니온 연방 등 일부 국가만이 잔존하여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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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플랫폼 별 가상국가 Virtual country by platform

유튜브	카카오톡	디스코드	오믈렛	카페	밴드
관련 문서: 가상국가

↑ 왼쪽부터 대영, 소련, 대화연방, 대한연방
↑ 왼쪽부터 테티스, 노르웨이 왕국, 하르모니아, 대한연방

[1] 왼쪽부터 대영, 소련, 대화연방, 대한연방

[2] 왼쪽부터 테티스, 노르웨이 왕국, 하르모니아, 대한연방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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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
+'''| 2021년 ~ 2023년'''
+노르웨이ㆍ테티스ㆍ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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