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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러드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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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향 ==
=== 국가들에 대한 평가 ===
세계관을 보면 알수 있겠지만 일본에 상당히 우호적이다. 일뽕 성향도 다분하다고 할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국까인 것은 아닌데, 다만 억지 국뽕이나 반일 등을 싫어하여 그런 분위기에 나라가 휩쓸려갈 때면 대한민국에 회의감에 들때는 있다.
식민지 근대화론을 긍정하는 편이다. 이 역시 필자의 세계관을 읽어보다 보면 알아낼수가 있다. 그래서 필자는 일본이 사과해야 할 과거사라는게 실체가 있는가에 대해서 근본적인 의문을 품을때가 많고 오히려 일본은 한국에게 도움만 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민족 정체성이라는 것도 다 부질없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한민족이라 하는 것도 무수한 정복을 통해 만들어지고 어떠한 민족은 사라져 동화되어온 역사가 아니겠나. 그렇기에 일제시대, 제국주의에 대한 한국 통상의 사학을 필자는 잘 신뢰하지 않는다.
오히려 일제 이후에 들어온 공산주의가 더 큰 고통을 주었으면 주었지, 딱 이 생각이다.
중국을 굉장히 싫어한다. 비단 중공뿐만 아니라 국민당을 포함해 중국 자체가 싫다. 가장 큰 이유는 그 특유의 거만한 태도로 타 민족을 멸시하고, 특히 한반도를 자신들의 문화권인양 여기는 중화사상 때문이다. 이건 국민당이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았다. 공산당 덕에 대약진 및 문혁이 일어나고 중국이 정체됐기에 오히려 마오쩌둥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625 개입만 하지않았다면 한국의 위인도 가능했다고 생각.
하지만 최근에 대만 침공설이 등장하고 한국내 친중파 문제가 대두되고있는 모습에 중국에 대해선 혐오보다는 두려움이 급격히 커졌다.
미국에 대해서는 우호적으로 평가하는 편이지만, 내가 살고 싶지는 않다. 산다면 일본에 살고 싶다. 나쁜 치안, 인종 혼합 등 내가 그리 좋아하지 않는 이미지가 있어서 외교적으로는 우호이지만 그 이외에는 잘 모르겠다.
북한은 핵을 빼면 딱히 나의 삶에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지를 않고, 중국을 가장 큰 위협으로 봐서 사실 별 관심이 없다. 굳이 첨언하자면 붕괴론에 대해서인데, 나는 회의적으로 본다. 고난의 행군 시기에도 버틴 김씨 정권이 무너지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정치 성향 ===
친미 친일 반중이라는 상술한 성향에서 나오듯 보수에 가깝다고 할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외교에 있으며, 중국에 대한 우호적인 태도와 반일 선동, 북한과의 결과도 나오지 않는 평화 쇼이다.
그 외에 국가의 시장 개입을 철저히 배격하고 시장에 맡겨야 한다는 주의를 신념으로 가진지라 퍽하면 돈을 뿌리는 부분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것이 종국에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로 가는것은 아닌지 두려워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현재의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진영을 강하게 지지하지도 않는다. 지지의 강도가 약해진 가장 큰 계기는 이번 총선으로, 자신들끼리 이권 다툼만 하고 나라를 걱정하지 않는 모습에 보수 진영에 대해서도 큰 실망을 했다. 그러나 내 개인적 신념 때문에 비판적 지지는 이어할 생각이다.
역사적 인물로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존경하며, 현 정치인 중에는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을 눈여겨보고 있다.

2024년 5월 7일 (화) 14:5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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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634
デスティニー 634
창작 세계관 신질서의 황혼
국적 대한민국
성별 남성
종교 무종교
학력 비밀
서식지 일본국 후산부 (대한민국 부산)
선호 장르 일뽕, 반공, 근대풍

개요

제이위키의 기여자이다. 현재 신질서의 황혼 세계관 창작을 하고 있다. 일뽕성향이 가미되어있으나 애국자(?)이기도 하여 현 세계관과 이다음 일뽕세계관 후에 국뽕장르도 만들어볼 생각이다. 하지만 국뽕 장르에서도 일본은 건드리지 않을 예정.

나이는 2004-2007년생으로 해둔다.

창작 세계관


데스티니634 창작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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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질서의 황혼: 현재 연재중인 세계관이자 가장 중점적으로 관리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이 2차 대전에서 독일과 함께 승리한 TNO에서 착안했는데, TNO 세계관의 현재 상황을 그린 것이다. TNO를 하면서 이 신질서의 붕괴와 현재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상상했고, 독일과 일본 제국의 붕괴는 소련의 해체와 동구권의 최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소련해체와 차이는 약간의 무력 충돌이 가미되었다는 것 정도. (유럽 대전, 아시아 대전) 90년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와 자세한 설정은 신질서의 황혼을 참고하면 된다. 아직 안 만들어진 문서가 많은데 궁금한 설정은 질문해도 좋다.
  • 신 동아시아: 신질서의 황혼에서 더 나아가서, 임진왜란을 일본이 승리하게 된 세계관을 다룬다. 다만 아직 기본 설정을 짜고있는 단계이기는 하나 대략적인 틀은 잡았다. 명은 이여송을 필두로 조선에 원군을 보냈으나 벽제관과 평양에서 잇달아 패배하고 일본은 1594년 선조가 요동으로 도주한 가운데 조선 정벌을 완성했다. 명은 이미 조선을 찾을 수 없다 보았고 조선왕가의 망명만 받아준 채 1594년 여름에 일명(日明)간 화평으로 압록강과 두만강 이남의 조선을 일본 세력권으로 인정하게 된다. 이후 조선은 다이묘들에게 나누어졌고 일본은 임진왜란 초반엔 만행을 저질러 민심을 잃었으나 곧 양반계급을 배제하고 천대받던 공인(工人)과 상인들을 중심으로 포섭해 경제적 지배를 노렸으며 양반과 중국에 도주한 이씨 왕족들을 조선인을 착취한 위선자들로 매도하였다. 이 정책은 나름 성공을 거두게 됐다. 한편 일본 본토에서는 역사대로 1598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고 이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반란을 일으켜서 에도 막부를 수립했다. 이 혼란기 와중에 조선에서 일부 의병 봉기가 일었으나 이미 구 지배층인 양반층이 일본에 갈려나간 와중에 구심점이 없어서 대부분 실패했다. 이후 조선은 에도 막부 시기부터 완전히 일본에 편입된 채 현대까지 이어지게 된다. 자세한 설정은 곧 문서가 만들어질 예정.
  • 자유의 여명: 3번째 세계관이자 처음으로 만들려 기획 중인 한국을 주인공으로 한 세계관. 여기서 분기점은 1951년 4월 미국이 중공에 대한 핵 사용을 단행하고, 중공이 26발의 미국 핵을 맞고 멸망했으며 남만주 일대는 한국이, 북만주엔 독립국이, 그리고 중국대륙은 본토수복을 위하여 상륙한 국민당과 여러 군벌들이 각축을 벌여 지옥도로 변했다는 설정이다. 대한민국은 2024년 현재 인구 1억 4천만 명을 기록하였고 세계 3위의 국력을 가지게 되었다. 중국 대륙은 1972년까지 싸우다가 결국 미국, 한국, 일본, 소련 4국의 중재로 국민당이 난징과 그 일대만을 가지고 여러 국가로 분할되었다.

성향

국가들에 대한 평가

세계관을 보면 알수 있겠지만 일본에 상당히 우호적이다. 일뽕 성향도 다분하다고 할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국까인 것은 아닌데, 다만 억지 국뽕이나 반일 등을 싫어하여 그런 분위기에 나라가 휩쓸려갈 때면 대한민국에 회의감에 들때는 있다.

식민지 근대화론을 긍정하는 편이다. 이 역시 필자의 세계관을 읽어보다 보면 알아낼수가 있다. 그래서 필자는 일본이 사과해야 할 과거사라는게 실체가 있는가에 대해서 근본적인 의문을 품을때가 많고 오히려 일본은 한국에게 도움만 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민족 정체성이라는 것도 다 부질없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한민족이라 하는 것도 무수한 정복을 통해 만들어지고 어떠한 민족은 사라져 동화되어온 역사가 아니겠나. 그렇기에 일제시대, 제국주의에 대한 한국 통상의 사학을 필자는 잘 신뢰하지 않는다.

오히려 일제 이후에 들어온 공산주의가 더 큰 고통을 주었으면 주었지, 딱 이 생각이다.

중국을 굉장히 싫어한다. 비단 중공뿐만 아니라 국민당을 포함해 중국 자체가 싫다. 가장 큰 이유는 그 특유의 거만한 태도로 타 민족을 멸시하고, 특히 한반도를 자신들의 문화권인양 여기는 중화사상 때문이다. 이건 국민당이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았다. 공산당 덕에 대약진 및 문혁이 일어나고 중국이 정체됐기에 오히려 마오쩌둥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625 개입만 하지않았다면 한국의 위인도 가능했다고 생각.

하지만 최근에 대만 침공설이 등장하고 한국내 친중파 문제가 대두되고있는 모습에 중국에 대해선 혐오보다는 두려움이 급격히 커졌다.

미국에 대해서는 우호적으로 평가하는 편이지만, 내가 살고 싶지는 않다. 산다면 일본에 살고 싶다. 나쁜 치안, 인종 혼합 등 내가 그리 좋아하지 않는 이미지가 있어서 외교적으로는 우호이지만 그 이외에는 잘 모르겠다.

북한은 핵을 빼면 딱히 나의 삶에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지를 않고, 중국을 가장 큰 위협으로 봐서 사실 별 관심이 없다. 굳이 첨언하자면 붕괴론에 대해서인데, 나는 회의적으로 본다. 고난의 행군 시기에도 버틴 김씨 정권이 무너지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치 성향

친미 친일 반중이라는 상술한 성향에서 나오듯 보수에 가깝다고 할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외교에 있으며, 중국에 대한 우호적인 태도와 반일 선동, 북한과의 결과도 나오지 않는 평화 쇼이다.

그 외에 국가의 시장 개입을 철저히 배격하고 시장에 맡겨야 한다는 주의를 신념으로 가진지라 퍽하면 돈을 뿌리는 부분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것이 종국에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로 가는것은 아닌지 두려워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현재의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진영을 강하게 지지하지도 않는다. 지지의 강도가 약해진 가장 큰 계기는 이번 총선으로, 자신들끼리 이권 다툼만 하고 나라를 걱정하지 않는 모습에 보수 진영에 대해서도 큰 실망을 했다. 그러나 내 개인적 신념 때문에 비판적 지지는 이어할 생각이다.

역사적 인물로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존경하며, 현 정치인 중에는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을 눈여겨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