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처럼 굴든, 개처럼 짖든, 결국 끝은 다 똑같지."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아마겟돈 시리즈, 아르고스 용병단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문서 자체가 대형 스포일러일 정도. 다른 문서에도 직접적으로 헨리 멕그리거라고 나오는 경우가 적다.
아마겟돈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악역으로 등장한다. 아마겟돈 내에서 스토리 최종 보스 역할을 맡는다. 선역이었다가 어느 한 어떤 거에 매료 되어 그것만 쫓다 사랑했던 사람을 살리기 위해 뭐든 하는 인물.
성격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잘 느끼질 못한다. 죽음을 정말 두려워하고 매사가 조용하다. 감정에도 좀 둔한편. 그래서 그런지 죽음을 재외한 다른 행동에 꺼리낌이 없다. 하지만 10년동안 계획을 준비하거나 나름대로 사람을 이용하는 등 꽤나 보수적이다. 종합해서 여러모로 사이코패스 면모도 보이는 편.
그래도 과거엔 에반을 아꼈고 나름 정상이었으며 용병 활동으로 받은 보수로 소소한 행복을 챙겼던 걸 보면 인간적인 면과 대인배적인 면도 있었던 모양.
인물관계
- 이름 - 불명/애정/각별/신뢰/우호/보통/불호/적대/증오 中 택
설명
- 이름 - 불명/애정/각별/신뢰/우호/보통/불호/적대/증오 中 택
설명
행적
과거
평범했던 어릴 적 용병이 되보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빠르게 보내고 용병이 된다. 비록 1인 용병단 이였지만, 비교적 작은 것에 만족하고 용병 활동으로 번 돈으로 나름 나쁘지 않은 삶을 살았다. 3차 전쟁 발발에 참전 중간에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 평범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연인은 죽어 있고 집은 난장판, 사비를 들여 겨우 냉동 보관 시킨 이후 센트럼 연방 어딘가로 보내졌다고 한다.
전쟁이 끝난 후 센트럼 연방. 어린 나이에 살아가는 어린 에반 첸들러를 보고 에반에게 가능성을 느껴 훈련시켜서 자신과 같이 일을 시키게 된다. 둘의 사이는 상당히 각별했다, 아니 거의 사이좋은 아버지와 아들일 정도로 각별했다. 둘은 오랫동안 하지만 36세가 되던 해 페트로픽 나노테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연인을 살리기 위한 남들 몰래 계획을 새운다.
어째서인지 이때까지만 해도 헨리는 정상이였다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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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 무엇이냐라고 묻는다면 전 제가 노리는 저들의 기술. 그것 하나면 됩니다. 다른 소원이 무엇이냐라고 묻는다면 전 저의 사랑 그녀를 되살릴 수 있는 기술. 그것 하나면 됩니다. 또 다른 소원이 무엇이냐라고 묻는다면 전 저들을 이길 수 있는 기술. 그것 하나면 됩니다."
아마겟돈 진 최종 보스.
비록 직접적인 등장은 없지만, 에반의 뒤에서 조용히 페트로픽 나노테크 의 기술력을 강탈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일부 중소기업이 기술을 뺏기거나 용병단에 흡수해간 것이 만연하게 공개되어 범죄 집단인 것이 들켰음에도 헨리의 이외 계획은 들키지 않았다. 그래도 아라가키, 타하르, 사스키아의 탈주 에반의 몰락에 꽤나 큰 타격을 입었다.
잃은건 많지만 이때까지 일부 해프닝을 제외하면 모두 헨리의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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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준비한 용병단 아르고스라는 콜사인으로 여전히 용병 활동하며 언제든 페트로픽 사의 나노 기술을 빼앗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면서 '큰 일'을 계획하고 있다. 자신의 발을 점점 넓혀가면서 세력을 확장시켰다.
작중 등장은 마지막 에피소드. 10년만에 에반을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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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능력
전적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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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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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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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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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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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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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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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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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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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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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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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 0승 0패 0무 I 승률 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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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함에 대한 어록
어록
"???"
트리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