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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6일 (일) 22:55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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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소재지 | 동안구 시청로 41 (초림1동) | ||||||
하위행정구역 | 5구 | ||||||
면적 | 660.7km² | ||||||
인구 | 1'667'289명[1] | ||||||
인구밀도 | 2'523.5명/km² | ||||||
시장 | 발전당 이성길 | ||||||
지역번호 | 074 |
개요
송안주에 위치한 인별국의 한 광역시.
역사
1854년 부곡조약으로 인별국에서 개항지정항구 5곳[2]중 하나로 지정하게 되면서, 원포시 항구는 크게 발달하기 시작하였고,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게 되었다.
1940년대에 이르러, 강양주 인근까지 내려온 전선과 지속적인 폭격으로 인해, 원포시에서는 수도권 및 인양시 방면으로 피난행렬이 이어졌다.
이로 인해, 한때 전성기를 누리던 원포시는 전성기를 잃게 되었다.[3]
종전 이후, 원포시는 재건에 들어가게 되었으나, 항구 기능을 북쪽에 위치한 천마시와 함께 분담하게 되면서, 예전에 비해 항구의 기능은 많이 약화가 되었지만, 서서히 인구를 다시 회복하였다.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송안주에서도 광역시 승격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당시 광역시 승격 후보도시로는 천마시와 원포시. 지리적으로 송안주 중심지역에 위치한 천마시가 광역시 승격에 매우 유리할 뻔(...)했으나, 천마시가 소속한 작연도에서 도 단절 및 약화를 우려로 극심한 반대를 하였고, 이로 인해, 천마시가 무리한 도 개편안을 제시하게 되자, 주에서도 결국엔 원포시를 광역시로 승격시키기로 결정하였다.
이로 인해, 2000년의 시작과 동시에, 원포시는 광역시 승격을, 그 다음해 2001년에는 송안주청이 원포광역시 내 현 위치에 들어오게 되었다.
지리
자연환경
해안가에 위치해 있으며, 바닷가 방향으로 크고 작은 섬이 존재하지 않기에, 드넓은 지평선을 볼수 있어, 나름 광경이 좋다. 육상지역으로도 남송안평야가 원포시지역 전체에 쭉 깔려있어서, 전국모든 광역시들 중에서 가장 해발고도 편차가 적은 곳이기도 한다.
인문환경
수도권인 강양주와 바로 경계가 맞닿아있기에, 수도권 접근성이 매우 좋은 편이다. 인혜선 강양광역전철이 원포도심인 원포역까지 들어오고, 이 열차를 타면 바로 인양역까지 갈 수 있다. 소요시간으론 완행 1시간 30분, 급행 1시간으로 조금 긴 편이긴 하나, 일반여객열차를 타면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고속철도를 타고 이용할수도 있는 등, 다양한 루트가 있으니, 사실상 수도권 인프라를 거의 누리고 있는 셈이다.
인구
전국 모든 광역시들 중에서 가장 인구가 적다. 원포광역시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곳은 강양주 청주도 청곡시로, 인구수 차이는 약 24만명가량 밖에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