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배 (해루)

(1974.3.19~)

개요

해루의 정치인. 공화국회의 의원, 해루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주석과 정치국 상무국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2021년 1월 1일부터 대통령 겸 국가주석 비서실장을 역임하고 있다.

박단아 국가주석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생애

1974년 3월 19일 적경특별도 함주시 영흥군에서 태어났다. 영흥소학교를 졸업하고 영흥중학교에 입학할 무렵 해루사회주의소년회의에 입단하였다.

해루사회주의소년회의 영흥군지역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함주고등학교로 진학 직후 함주시지역지도자에 선출되었다. 함주시지역지도자를 역임하던 중에 해루사회주의소년회의가 해루소년연맹으로 개칭되고 때마침 공석이 된 적경특별도지역지도자 재보궐선거에 출미하여 56%의 찬성율로 선출되었다.

말말말

각하께서 결정한다면 나는 그 어떠한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무조건 따른다. 그분이 날 보고 죽으라고 지시하더라도 나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이기에 기쁘게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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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직후

2021년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직후

박단아 국가주석의 권위는 절대 스스로 종결되지 않는다. 그분이 어떤 종류의 폭정을 저지른다 하더라도 불가침화되고 신성화된다.

인류의 역사를 뒤져봐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는 오직 박단아 대통령 각하뿐이고 수천년, 수만년 아니 그 누구도 각하를 뛰어넘을 수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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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세계의 역사에서 박단아 국가주석께서 위대한 지도자이라 기록되신다면 그의 선택된, 충성스러운 기사단인 우리들은 영웅의 신화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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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통령경호실 소속 경호원들에게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