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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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소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동아시아의 국가 및 지역 [ 펼치기 · 접기 ] 파일:Flag of Fuso.png 대한민국 후소 북한 중국 일본 몽골 중화민국 홍콩 마카오

후소연방공화국 扶桑連邦共和国 Federal Republic of Fuso
파일:Flag of Fuso.png			파일:CoA Fuso.png
국기			국장
상징
국가	쟁취하라, 인민이여!
국조	두루미
국화	가문비나무
역사
• 일본 제국으로부터의 독립 1945년 9월 2일
지리
[ 펼치기 · 접기 ] 수도 쇼토(商東, Shoto) 최대도시 면적 총 면적 37,184 km2 | 세계 137위 · 아시아 38위 내수면 929.6 km2 | 2.5 % 인접국 • 일본 • 러시아
인문환경
[ 펼치기 · 접기 ] 인구 총인구 4,809,740명(2022년) | 세계 136위 인구밀도 129.3명/km2(2022년) | 세계 57위 민족 구성 • 야마토 민족 90.1% • 한민족 9.2% • 아이누 0.4% • 기타 0.3% 출산율 1.62명(2022년) 기대 수명 82.1세(2022년) 공용어 일본어 공용 문자 한자(신자체), 가나 문자 종교 국교 없음(정교분리) • 불교 20.1% • 기독교 19.3% • 무종교 및 기타 60.6% 군대 후소군 인간개발지수 0.827(2022년) | Very high | 세계 50위
하위 행정 구역
[ 펼치기 · 접기 ] 포괄자치단체 2시(市) 10현(県) 기초자치단체 16구(区) 54군(郡) 89정(町) 136촌(村)
정치
[ 펼치기 · 접기 ] 정치 체제 공화제(국민주권), 민주주의, 단원제, 다당제, 단일국가, 성문법주의(대륙법계 혼합) 민주주의 지수 8.05점, 완전한 민주주의(2022년) (167개국 중 21위, 아시아 4위) 국회상임간사회 의장 (국가원수) 하타 데쓰오 정부 요인 정부수석 (정부수반) 오타카 기이치 최고재판소장 이누이 쇼지 여당 공민혁명당
경제
[ 펼치기 · 접기 ] 경제 체제 사회주의적 시장경제 체제 GDP (명목) 전체 GDP $947.3억(2022년) | 세계 63위 1인당 GDP $19,695(2022년) | 세계 42위 GDP (PPP) 전체 GDP $1,689억(2022년) | 세계 73위 1인당 GDP $35,166(2022년) | 세계 39위 국부 $2,061억(2022년) | 세계 68위 수출입액 수출 $239.8억(2022년) | 세계 66위 수입 $307.1억(2022년) | 세계 61위 외환보유액 $158.4억(2022년) | 세계 64위 신용등급 무디스 Baa1(2022년) S&P BBB+(2022년) Fitch BBB(2022년) 화폐 공식 화폐 다마 엔(￥, 円) ISO 4217 TAY 국가 예산 1년 세입 $148.9억(2022년) 1년 세출 $197.2억(2022년) 지니계수 0.279(2022년) | low
단위
[ 펼치기 · 접기 ] 법정 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UTC+9(다마 표준시) 도량형 SI 단위 날짜형식 yyyy년 m월 d일 yyyy. m. d. (CE)
외교
[ 펼치기 · 접기 ] 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1989년 10월 29일 북한: 1948년 11월 16일 유엔 가입 1945년 10월 24일 무비자 입국 이전 : 양국 모두 90일 현재 : 양국 모두 무비자 혜택 정지 주한후소대사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92
ccTLD
.fu, .扶桑
국가 코드
264, FU, FUS
전화 코드
+851
차량 통행 방향
왼쪽
여행경보
특별여행주의보	전 지역[코로나 19]

위치
파일:Tama on the Globe.png

개요

다마공민공화국(일본어: 多馬公民共和国 다마코오민쿄오와코쿠^[*]), 약칭 다마(일본어: 多馬 다마^[*])는 북태평양 오야시오 제도에 위치한 나라이다. 전체 면적은 38,794 km²로 부탄(38,394 km²)보다 조금 더 크다. 인구는 약 480만 명이며 동아시아에서는 몽골(약 320만 명) 다음으로 인구 수가 적다. 수도는 니쿠와, 공용어는 일본어다.

다마는 독립 직후부터 오늘날까지 사회주의 국가를 표방하고 있으나, 히다카주의로 대표되는 노동자 자주경영과 사유재산의 허용으로 경제 발전 및 개방을 추진하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다당제와 민주주의에 기초한 의원내각제 공화국으로 국민의 직접 선거 아래 국회가 구성된다. 국가원수는 국회에서 선출된 국회상임간사회 의장이 맡으며 국회에서 임명된 정부수석이 내각을 조직한다. 현재 집권중인 여당은 공민혁명당으로 국회상임간사회 의장은 하타 데쓰오, 정부수석은 오타카 기이치이다.

냉전 시기 소련의 위성국으로 전락했던 동구권 국가들과 몽골과는 달리 마르크스-레닌주의 노선을 폐기하고 제2세계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그 뒤 1955년 반둥 회의에 참가, 1961년엔 비동맹 운동에 가입함으로써 제3세계를 대표하는 국가들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음은 물론, 이듬해에는 쿠바 미사일 위기로 긴장이 고조된 미국, 소련의 합의로 주권을 보장받기까지 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에 따라 현재까지 동아시아 정세에 대해선 중립이라는 일관된 입장을 표명하며 극동의 스위스를 자처하고 있다.

상징

국호

다마(多馬, たま)는 막말 탐험가인 마쓰우라 다케시로가 쇼토 평야에서 야생마 무리를 발견한 뒤 명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히다카 고잔이 새로운 독립 국가의 국호로써 다마공민공화국(多馬公民共和国, たまこうみんきょうわこく)을 제안했으며, 대부분의 유력 인사들과 소련 당국의 지지로 결정되었다.